[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더위에 지친 마음을 시원하게 식혀줄 7월 11시 콘서트
봄을 지나 어느덧 부쩍 더워진 날씨, 완연한 여름을 시원하게 맞아줄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7월 11시 콘서트’가 돌아왔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 주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한 추억이 될 아주 특별한 공연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더위를 이겨낼 특별한 추억, 7월 11시 콘서트 리코더 연주자였던 지휘자 권민석은 암스테르담 음악원과 헤이그 왕립음악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 전공으로 Ed Spanjaard, Kenneth Montgomery, Jac van Steen을 사사하며 학사,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현재 그는 바로크 레퍼토리뿐만 아니라 고전, 낭만, 현대음악까지 넘나들며 유럽과 한국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요, 2020/21시즌에는 스트라빈스키의 ‘병사의 이야기..
2022.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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