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화생명

단풍처럼 다채롭게 번지는 선율, 11월 11시 콘서트 찰나의 가을이 스치듯 우리 곁을 지나가고, 어느덧 쩡쩡 얼어붙은 공기에서 매서운 기운마저 느끼는 나날입니다. 짧은 가을을 떠나보내기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가 다시 열린다고 하네요. 기다려주신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구성으로 관객을 반길, 이번 공연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변화무쌍한 수준급 연주로 관중을 사로잡을 11월 11시 콘서트 한화생명 11월 11시 콘서트에서는 다채로운 해석과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음악적 공감과 소통에 앞장섰던 황미나 지휘자의 지휘 아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김준희가 건반을 책임집니다. 호로비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 심사위원장이 ‘그는 진실된 음악가이다, 이것이 진정한 라흐마니노프다’라고 평가하고, 롱티보 국제 음악 콩쿠르 .. 2021. 10. 26. 더보기
내가 꿈꾸던 두번째 삶, 미리 살아볼래요? [세컨드라이프] 최근 30대에 월급 노예 탈출을 꿈꾸는 파이어족이 대거 등장했는가 하면, 에어비앤비를 운영하며 은퇴 이후의 삶을 즐기고 있는 60대 호스트가 대폭 증가하는 등 각기 다른 삶의 방식으로 경제활동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편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으로 56%가 ‘경제적 여유’라고 이야기 하지만, 정작 ‘노후 준비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절반도 못미치는 수준(47%)에 불과합니다. 이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노년의 삶을 위해 노후준비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는 있지만, 사실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또는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지 현실에서의 막연함을 느끼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존 경제활동의 전환기, .. 2021. 10. 22. 더보기
How was your Day? 우연히 물은 그날의 안부가, 지속가능한 작당모의가 되기까지 ‘드림하우스’를 이야기할 때 빼 놓을 수 없는 3인방이 있습니다. 바로 신민성, 홍서윤, 조민근 하우어인데요. 모두가 ‘My Brand’를 꿈꾸며 자신의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사이, 이들은 하우스에 사는 하우어들을 또 다른 ‘프로젝트의 대상’이자 ‘브랜드’로 발견하게 되죠. “지속가능한 일은 무엇일까? MZ 청춘들은 무엇을 고민하고 꿈꾸고 있을까?” 등의 청춘의 입장을 함께 생생히 고민하는, 드림하우스 하우어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인터뷰하는 열정 3인방, ‘하우웍스’를 만나봤습니다. Q) ‘하우웍스’의 작업은 굉장히 이타적인 것 같아요. 자신만의 프로젝트만 신경 쓰기도 부족한데, 하우어들을 직접 만나고 인터뷰한다는 자체가요. ‘하우웍스’의 특별한 결성 계기가 있을까요? (민성) 저희는 드림하우스의 비전 .. 2021. 10. 19. 더보기
국악에 다양한 장르를 끼얹어 새로운 트렌드를 만든 ‘이날치’ 국악에 팝 얼터너티브를 섞어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사로잡은 ‘이날치’가 로 전국을 찾아갑니다. 한화생명 콘서트는 2004년부터 매년 지방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해 온 공연인데요.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품격 있는 문화공연 체험 기회를 제공해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자 기획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독창적이고 진취적이며 새로운 스타일로 대중음악계를 강타한 이날치가 공연의 포문을 엽니다. 공연 기획 의도에 이만큼 어울릴 수 없는 ‘이날치’. 그들의 음악 세계를 조금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보기 위해 이날치가 걸어온 그동안의 이야기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장르의 결합으로 창조한 '21세기형 판소리' 국악에 팝 얼터너티브의 옷을 입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는 국악 퓨전 그룹 ‘이날치’는 민요 록 밴드 ‘씽씽’.. 2021. 10. 11. 더보기
코로나 시대의 러닝, 그리고 마라톤 금방 끝나리라 믿었던 코로나 19의 여파가 아직 여전합니다. 2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우리 주변의 삶 구석구석을 완전히 뒤바꿔 놓았죠. 이제는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하고, 습관처럼 손을 씻거나 손 소독제를 사용하는 일상이 당연해졌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삼삼오오 열리던 모임과 회식이 눈에 띄게 줄었고, 오히려 온라인에서 안부를 묻고 술 한 잔을 나누죠. 문화에 대한 수요는 영화관이나 공연장을 대신해 넷플릭스, 왓챠 등의 OTT 서비스가 흡수했고, 방에서도 콘서트나 연극을 볼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방식의 변화도 엿보입니다.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동’ 분야에서도 새로운 움직임은 확연히 드러납니다.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며, 주로 실내에서 이루어지던 대부분의 운동이 야외로 공간을 옮긴 것인데요. 특히.. 2021. 10. 6. 더보기
가속화된 미래, ‘지속가능한 일’을 찾아서 한화생명 드림하우스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고, 그냥 꾸준히 하는 거죠” “한 순간 직장에서 권고사직을 당했죠. 그 사건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내 일’을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드림하우스에서 만난 정현정 하우어의 얼굴은 말간 20대 청년 그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그 표정과 분위기는 굉장히 단단했죠. ‘트립스토어’란 여행 스타트업 회사에서 일을 하던 정현정 하우어는, 코로나19 때문에 하루 아침에 일자리를 잃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깊은 실의도 잠시, 그녀는 곧 새로운 결심을 하죠. “훌쩍 제주도로 떠났어요. 그때만 해도 코로나가 빨리 끝날 줄 알았으니까요.” 사실 그녀의 이력은 조금 독특했습니다. ‘로아컨설팅’이라는 IT기업에서 회사생활을 시작해, 무작정 일본으로 넘어가 ‘otto’라는 브랜드 회사의 디자이너를 역임했고, 이.. 2021. 9. 16. 더보기
[라이프 어드바이저] 마라톤, 같이 뛸래요? ‘러닝’에 입덕하는 사람들 달리기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누구나 하기 쉬운 운동으로 꼽혀왔던 생활체육의 하나인 러닝(Running)은 최근 코로나19를 겪으며 활동의 제약이 많은 현실 속에서 건강한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남녀불문 러닝의 매력에 빠지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2030의 마라톤에 입덕하는 젊은 층의 폭발적인 참여로 마라톤 대회에서 2030세대의 참가 추이는 5년전에 비하여 올해 2배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2021 서울마라톤조직위원회 자료) ‘달리는 인생샷’으로 SNS의 피드가 활발한 현상이나, ‘런린이’의 해시태그가 인기를 끄는 것을 보면 러닝의 인기는 더욱 실감이 되지요. 러닝도 레슨이 필요해! 달린다는 것이 누구나 쉽게 밖으로 나가면 당장 시작할 .. 2021. 9. 14. 더보기
집, 단지 산다는 것 그 이상의 의미. 지속가능 미래를 고민하다, 한화생명 DREAMHAUS SDGs (지속가능개발목표)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제 ‘지속가능하다’는 말은 과거와 미래를 구분 짓는 하나의 잣대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매년 를 발간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김난도 교수’는 자신의 최근 저서에서 이렇게 말한 바 있죠. “미래의 방향은 이미 정해져 있다. 문제는 단지 속도다.” 때문에 한 기업의 CSR 역시, 수혜자와 시혜자를 구분하는 과거 이분법적 문법을 벗어나, ‘함께 미래를 고민하고, 그 미래를 가속화하는’ 지속가능한 철학을 따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한화생명 드림하우스’ 역시, 이러한 ‘지속가능 철학’을 흡수한 ‘공유 주거 공간’이자 ‘코리빙’ 프로젝트이기도 한데요. 란 코어 밸류가 말해주듯, , 지속가능 브랜드 하우스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시.. 2021. 8. 2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