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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코로나의 공포, 슬기로운 면역생활로 이겨볼까? 코로나 19의 무서운 기세가 연일 전 세계를 패닉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이 신종 바이러스는 치료제나 백신도 없고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병증도 달라 그 어느 때보다 면역력 강화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면역력을 키우는 일인데요. 면역력이 떨어지면 우리 몸에서 어떤 증상이 일어나는지 또, 면역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우리 몸에 바이러스가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는 면역력,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데요. 환절기에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를 과도하게 소모해, 몸의 면역세포에 할당되는 에너지가 줄며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몸에서 이상 신호를 보.. 2020. 4. 3. 더보기
스트레스 잘 관리하면 삶의 활력소가 된다? 스트레스의 두 얼굴 나날이 복잡해지는 사회구조와 과도한 업무나 학업, 대인관계 등에서 오는 어려움 등으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은 누구나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인간의 모든 삶의 영역에 존재하기에 누구도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는데요. 스트레스는 인간이 적응해야 할 어떤 변화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스트레스 상황에 부닥치면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 반응으로 자율신경계의 교감부가 활성화되고, 응급상황에 반응하도록 신체의 자원들이 동원됩니다.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요인은 매우 다양하나, 적응의 관점에서 볼 때 스트레스를 어떻게 평가하고 대처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죠. 그렇다면, 스트레스는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며, 우리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 스트레스 공화국, 대한민국 만병의 .. 2020. 3. 30. 더보기
인류의 생명을 책임지는 물, 작은 실천으로 물 낭비 막을 수 있다 여러분은 3월 22일이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신가요? 매년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입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리우환경회의의 권고를 받아들여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물 부족에 대한 국제적 협력을 이끌기 위해 UN이 제정한 기념일인데요. 오늘은 물의 날을 맞이해 우리나라의 물 사용 실태와 함께 물 절약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유네스코의 ‘물 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인구의 약 20%가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하며, 약 26억 명은 하수처리 시설 없이 물을 받아 사용해 버려지는 물이 30~40%라고 합니다. 물 정보 포털에서 발표한 통계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수돗물 보급률을 98.5%, 수돗물 급수 인구는 5,100만 명으로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우리나라 1인당 하루 물 사용량을.. 2020. 3. 20. 더보기
전세계를 뒤흔드는 신종 바이러스, 발생 원인은 무엇일까? 지난해 말부터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 19가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습니다. 이런 신종 바이러스가 위험한 이유는 말 그대로 새로 생긴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백신이나 치료 약이 없다는 것이죠. 치사율마저 확실하게 예측하기 힘들어 더욱 두려운데요. 2003년 사스, 2015년 유행한 메르스도 신종 바이러스 질환이었는데요. 이런 신종 바이러스는 왜 발생하는 것일까요? ▶ 바이러스, 어떤 특징이 있을까? 바이러스는 라틴어로 독(poison)이란 뜻입니다. 바이러스는 생명체의 특징과 무생물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요. 신종 바이러스는 보통 기존 바이러스에 변이(變異)가 일어나 발생합니다.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기존에 알려진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보다 전파가 빠르고, 증세가 심.. 2020. 2. 28. 더보기
정기적인 혈압 측정, 여러분의 평생 건강을 위해 ‘혈압 체크’ 하세요 여러분은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고 있나요? 의외로 많은 분이 평소 혈압에 대해 신경 쓰고 있지 않았는데요. 일반인의 정상적인 수축기 혈압은 120mmHg, 확장기 혈압은 80mmHg로, 혈압이 정상 범주에 속하지 않을 때 고혈압 또는 저혈압이라 부르는 것이죠.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고혈압은 심장 질환, 뇌졸중 신부전 등의 원인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저혈압 역시 고혈압과 마찬가지로 심혈관계 질환 위험률을 높이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한데요. 그렇다면, 고혈압과 저혈압의 차이점은 무엇이고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리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아볼까요? ▶ 고혈압과 저혈압, 어떻게 구분하나요? 일반적으로 혈압은 동맥에서 측정하는 동맥의 압력을 의미합니다. 혈압의 압력은 mmHg(밀리미터 머큐리)라는 수치.. 2020. 2. 26. 더보기
한국 대기환경의 최악의 불청객, 미세먼지 주의보 우리나라의 겨울철 기온을 상징하는 ‘삼한사온’ 현상. 이는 3일은 춥고 4일은 따뜻해진다는 뜻인데요. 하지만 이제 그 말은 옛말이 되어버렸습니다. 몇 해 전부터 우리나라 하늘을 뒤덮는 뿌연 미세먼지로 인해 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 가득한 ‘삼한사미’ 현상 때문인데요. 게다가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는 봄이 다가오면서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까지 더해져 마음마저 답답하게 만듭니다. 그렇다면, 미세먼지는 무엇이고, 미세먼지에 대처할 방법을 함께 알아볼까요? 매년 봄만 되면 중국에서 불어오는 편서풍을 타고 날아온 흙먼지가 하늘을 뒤덮는 황사현상이 단골이었습니다. 그런데 중국의 산업 지역이 생기고 그곳을 지나는 편서풍에 각종 유해물질이 더해져 우리나라의 하늘에 까만 얼룩을 그리고 있죠. 황사에 더해진 유해물질을 .. 2020. 2. 25. 더보기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실은? 일명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설 연휴 기간 동안 확진자가 4명으로 늘어나고 뒤이어 15명까지 감염자가 늘어났는데요. 특히, 여섯 번째 확진자는 세 번째 확진자와 접촉해 2차 감염이 된 사례이기도 합니다.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어나고 WHO의 비상사태 선포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괴담도 퍼지고 있어 사람들을 더욱 공포에 떨게 합니다. 오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어떤 질병이고 안전한 예방법은 없는지, 또, 이 바이러스를 둘러싼 논란을 짚어보겠습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도대체 무엇인가요? 일명 우한 폐렴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는 2019년 12월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원인 바이러스로, .. 2020. 2. 3. 더보기
침묵의 살인자 뇌졸중, 뇌졸중 조기 증상 알아보고 예방하자! 기온이 1도씩 떨어질 경우, 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2% 늘어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발병률이 더 높아지는 겨울의 불청객, 바로 뇌졸중인데요. 뇌졸중은 주로 50대 이후에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요즘은 뇌졸중을 일으키는 비만,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연관 질환들이 젊은 나이에도 부쩍 증가추세를 보이면서 30, 40대에도 뇌졸중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겨울철 건강을 위협하는 뇌졸중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 우리나라 사망 원인 전체 4위 뇌졸중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2018년 전체 사망 원인 가운데 뇌졸중은 4위를 차지하고 있는 질환입니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10%가량이 목숨을 잃어 ‘침묵의 살인자’라고도 불리는데요. 다행히 목숨을 건져도 40~.. 2020. 1. 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