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단지 산다는 것 그 이상의 의미. 지속가능 미래를 고민하다, 한화생명 DREAMHAUS
SDGs (지속가능개발목표)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제 ‘지속가능하다’는 말은 과거와 미래를 구분 짓는 하나의 잣대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매년 를 발간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김난도 교수’는 자신의 최근 저서에서 이렇게 말한 바 있죠. “미래의 방향은 이미 정해져 있다. 문제는 단지 속도다.” 때문에 한 기업의 CSR 역시, 수혜자와 시혜자를 구분하는 과거 이분법적 문법을 벗어나, ‘함께 미래를 고민하고, 그 미래를 가속화하는’ 지속가능한 철학을 따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한화생명 드림하우스’ 역시, 이러한 ‘지속가능 철학’을 흡수한 ‘공유 주거 공간’이자 ‘코리빙’ 프로젝트이기도 한데요. 란 코어 밸류가 말해주듯, , 지속가능 브랜드 하우스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시..
2021.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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