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셰프 아침을 부탁해, 따뜻함을 싣고 찾아갑니다.
바쁘게 출근하는 직장인들은 아침을 거르기 쉽습니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3명 중 1명이 아침식사를 안 먹는다고 하는데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아침을 거르는 이유로 ‘시간 부족’을 꼽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만약 누군가 출근길 회사 앞에서 아침을 챙겨준다면 어떨까요? 한화생명이 새해를 맞아 추운 날씨에도 묵묵히 활동하는 영업현장에 활기를 전하고, 고객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지난 1월 5일,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행사 첫 시작을 알렸는데요, 임원들이 셰프로 변신해 직접 컵밥을 나눠주며 추운 날씨를 녹이는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출근길, 셰프로 변신한 임원들이 준비한 아침식사를!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불어 춥게 느껴졌던 날, 어깨를 잔뜩 움츠리고 출근하던 직원들을 기..
2017. 1. 1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