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CARE] 한화생명 디지털 플랫폼 고객과 함께하는 가족돌봄청년 응원 캠페인
효자? 효녀? 기특한 아이들? 우리 주변에 늘 있었던 아이들, 가족돌봄청년우리 주변에서 한번쯤 볼 수 있었던, 기특한 아이들, 효자·효녀라고 불린 아이들, 그들이 가진 또 하나의 이름이 있습니다. 자기의 이름이 아닌, 누군가의 보호자로 불려지고 용돈을 받아야 할 나이에 관리비를 걱정해야 하고 나의 시간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간을 위해 살아가는 아이들, 그들은 바로 가족돌봄청년입니다. *가족돌봄청년: 보호받아야 할 나이에, 가족을 돌보기 위해 생계, 의료, 가사노동 등 보호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청(소)년 혁수(가명)와 수영(가명)이의 이야기는 실제 가족돌봄청년의이야기로 구성되었습니다.가족돌봄청년 혁수의 바램, 딱 하루만 쉴 수 있다면5번의 암수술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는 할머니의 보호자가 된 혁수...
2024.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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