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화금융 클래식, 골프 여제들의 명품 샷 대결이 시작된다!
매년 이맘때쯤, 골프를 사랑하는 분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축제가 열립니다. 바로 국내외 골프팬들을 위한 한국 대표 골프축제 이죠. 9월 1일(목)부터 시작되는 에서는 총상금 12억 원을 두고 세계적인 선수들이 다이나믹한 경기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또, 갤러리를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골프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꼭 방문하시는 게 좋겠죠? ▶ 특급 메이저 대회 , 골프 여제가 모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중 최대 상금인 12억 원이 걸린 은 1990년대 시작한 ‘한화컵 서울여자오픈’의 열정을 잇는 대회로, 2011년부터 6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명승부를 보여주며 한화금융 클래식은 국제적인 골프 축제로 자리잡았죠. 이번 에서는 윤채영, 이민영, 신지은,..
2016.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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