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보험이라도 더 똑똑하게, 유니버셜 기능 활용하는 법
시국이 시국인지라, 마트에 나가기도 불안한 요즘, 저는 새벽배송을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같은 카테고리의 제품을 고르더라도, 조금 더 상품평이 많은 제품, 조금 더 구매수량이 높은 제품을 고르죠. 예전이라면 무조건 저렴한 것에 먼저 손이 갔겠지만, 이왕 한 끼를 챙겨 먹는 것이라면 조금이라도 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장을 볼 때처럼, 금융상품을 고를 때에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통장 쪼개기를 위해서 새로운 통장 하나를 만들어야 할 때, 독특한 베네핏이 있는 통장이라든가 부가적인 퀘스트를 진행하더라도 이율을 조금이라도 더 높일 수 있는 상품을 고르기도 하죠. 보험도 장보기, 금융상품을 대할 때와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같은 보험에 가입했더라도 건강체할인을 ..
2021.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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