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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신입사원 통해 만나보는 한화생명 언더라이팅팀, 브랜드전략팀의 세계 취업이 어려운 시대라지만 기업 역시 마음에 쏙 드는 인재를 발탁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두 명은 한화생명 공채를 통해 한화생명의 직원이자 가족이 된 김민지 사원, 최윤정 사원입니다. 신입이라고는 하지만 어느 정도 직장생활에 적응한 듯 보였는데요, 어떻게 이곳에 들어왔는지, 현재 하는 일은 만족스러운지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두 분 간략하게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5년 하반기에 한화생명에 입사한 김민지입니다. 현재 브랜드전략 팀에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화생명 언더라이팅 팀 신입사원 최윤정입니다! ▶Q. 보험회사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마케팅 직무에 관심이 높았는데, 유형의 상품보다는 무형의 상품에.. 2016. 9. 29. 더보기
서류전형 최종점검!! 선배에게 듣는 직무별 입사노하우 서류전형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종 점검을 해야 할텐데요. 아무리 들여다봐도 좋은지 확신이 서질 않습니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은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나 업무에 관해 궁금한 점도 많고, 물어 보고 싶은 것들도 많을텐데요. 그럴때는 지원 기업 선배들의 조언이 큰 힘이 되지요. 그래서!! 이 땅의 모든 취준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한화생명 대학생 서포터즈 투모로우 드리머즈(Tomorrow Dreamers)가 직접 발로 뛰었습니다. 이번 하반기 한화생명 채용 분야인 경영일반, 상품계리, 영업관리의 각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선배님들의 합격비결 및 노하우를 알아보겠습니다. 선배들이 들려주는 원포인트 레슨, 한번 받아볼까요~? ▶[경영일반 부문] “회사 인재상에 맞게 나를 스토리텔링하라.. 2013. 9. 13. 더보기
챙길 것 많은 취업준비, 미니홈피는 확인하셨나요? 공채합격의 부푼 꿈을 안고, 여러 기업에 입사지원서를 넣고 있는 취업준비생 김 군. 하지만 공채에서 줄줄이 불합격하며 자신감으로 가득 찼던 그의 도전은 번번이 실패를 맞보게 되는데요. 계속되는 불합격에 낙담하기를 수십 번, 결국 지원했던 회사에 인사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어 하소연을 하게 됩니다. 김 군: 제가 왜 떨어졌던 건가요? 인사담당자: 미니홈피 때문에요. 평소 일상생활에서 미니홈피는 기본!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오가며 주변에서 ‘소통의 달인’이라 불리고 있던 그였는데요. 너무나 짧고 강렬한 한마디! 어안이 벙벙해진 그는 무작정 미니홈피를 확인하게 됩니다. 잠시 후, 김 군은 절망하기 시작합니다. ‘소통의 달인’이라 불리던 별명이 무색하도록 그의 미니홈피엔 세상을 향한 강한 불만과 타인에 대한 험담, .. 2012. 9. 27. 더보기
이력서와 면접에서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이유는? 2012년도 하반기 공채시즌이 한창인 지금,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은 사회에 한 발짝 다가서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매일 몇 백 건에서 많게는 몇 천 건에 이르는 수많은 입사 지원서를 살펴보고 선별해야 하는 인사 담당자들에게도 이 시기만큼은 누구 못지 않게 곤욕스럽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 보니 인사 담당자의 눈길을 끄는 한방(??)이 필요한 실정인데요. 무수히 많은 이력서 안에서도 본인을 어필 할 수 있는 ‘차별화’는 무엇일까요? ▶왜 ‘스토리텔링’이 뜨는 걸까? 요즘 취업 문은 점점 좁아지고 청년층의 취업난은 사회 고질병으로 굳어가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취업 시장의 화두는 단연 ‘스펙쌓기’ 일텐데요. 하지만 스펙 쌓기도 만만치는 않습니다. 왜냐고요? 스펙의 조건이 갈수록.. 2012. 9. 21. 더보기
2PM 매니저와 가수지망생이었던 두 남자, 그들의 신입사원 입사기 2012년도 상반기 취업시즌이 한창입니다. 저희 대한생명에서도 대졸 채용 면접이 저번 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한창 취업준비 중이던 작년 하반기를 떠올려 보면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최종합격을 하는 걸까?’ 참 궁금하고 부러웠습니다. 여러 취업사이트, 카페 등에서 취업후기를 읽고 또 읽어도 어떤 이야기들을 참고해야 할 지 고민이 많았죠. 입사한 지 어느 덧 5개월, 저 역시도 신입사원이지만 취업준비가 누구보다 힘든 것을 잘 알기에 대한생명 신입사원들의 취업수기와 입사 후 현장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모든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말이죠!!! 대한생명 신입사원들은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입사한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번 시리즈 1탄은 바로 ‘연예계로 갈 뻔한 신입사원’들의 이야기입니다. 수많은 국내외 팬들의 .. 2012. 5. 21. 더보기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현직 선배들이 알려주는 서류전형 노하우 청년실신? 등골탑? 지난해부터 대학가에는 학교가 부모님의 등골을 빼먹는다 해 붙여진 ‘등골탑’부터 청년들은 대학 졸업 후에 실업자가 아니면 신용 불량자라는 뜻의 ‘청년실신’ 등 신조어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 비슷한 의미로 졸업을 앞둔 학생들을 일컬어 ‘실업예정자’라는 말도 생겨났다고 하니, 정말 씁쓸한 일이 아닐 수가 없는데요. 그래서 대한생명 직원들이 나섰습니다. 취업난에 허덕이는 젊은 청춘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준비한, 이름하여!!!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현직 선배들이 알려주는 서류전형 노하우" 회사에서 가장 Hot! 하다는 우리 소중한 보물들, 2011년 상하반기에 입사한 대한생명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메일을 통해 일주일간 주관식 설문조사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누.. 2012. 5. 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