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연속 보험왕의 영예가 빛났던, ‘연도대상’ 현장속으로
보험계의 멘토라 할 수 있는 ‘보험왕’ 3인방 즉, 폴 마이어, 토니 고든, 마빈 펠드먼의 이야기가 유명하죠? 우리나라에는 그 명맥을 잇는 보험여왕이 있답니다. 다름아닌, 한화생명의 명예전무로도 유명한 ‘정미경’ 영업팀장 인데요. 해마다 그런 보험왕을 선정하는 보험 왕중왕 시상, 이른바 한국 최고의 보험왕을 뽑는 행사라고 할 수 있는 ‘2015 한화생명 연도상’ 시상식이 지난 15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렸습니다. 그 유쾌한 축제의 현장, 함께 하실까요? ▶보험왕(보험여왕)을 뽑는 자리, 한화생명 연도상 연도상이란, 한화생명에서 매년 개최되는 회사 최대규모의 행사로 1년간 보험영업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FP를 선발해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이며, 최고의 실적을 거둔 영예의 1위인 ‘보험여왕’을..
2015.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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