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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케어

두근두근 따뜻한 품을 전하는 특별한 애착 인형, 한화생명 <맘스케어 허그토이> 여러분은 ‘골든타임’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사전적 의미로는 환자의 사고 발생 후 생사를 결정지을 수 있는 치료가 이루어져야 하는 최소한의 시간을 의미합니다. 이 골든타임은 인간의 정서 발달에도 적용이 되는데요. 특히, 아이의 마음의 크기가 자라나는 영유아 시기가 정서발달의 ‘골든타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동 발달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이 시기는 한 번 놓치면 돌이킬 수 없는 아이의 정서 발달의 최적기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영유아기에 있는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품과 애착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대상이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애착 관계를 형성하기 힘든 환경에 있는 아이들은 정서발달의 골든타임을 놓치기 쉬운데요. 이런 아이들을 위해 한화생명은 한 가지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한화생명의.. 2019. 11. 25. 더보기
청년의 꿈에 날개를 달다, 한화생명 청년자립 지원사업 <청년비상금> 다양한 사회공헌을 활동을 지속해온 한화생명은, 그동안 보육원 영유아들의 애착 형성을 위해 여성 임직원과 FP, 아동발달전문가와 함께 ‘맘스케어’ 활동을 지속해왔습니다. 맘스케어 활동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보육원에 있는 아이들이 시설을 퇴소하고 난 후의 생활을 고민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한화생명은 시설에서 퇴소한 아이들에게 부족한 경제적인 부분을 보태고, 아이들이 꿈을 이뤄 높이 비상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시작한 ‘청년자립 지원사업 ’. 벌써 사업을 시작한 지 1년이 흘렀는데요. 오늘은 그 1년간의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 한화생명, 청년의 꿈을 연구한다. 국내에 보육원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은 만 18세가 되면 시설에서 퇴소해 대학에 진학하거나 취업하는 등 자립을 시작해야 합니다. 보건.. 2019. 4. 12. 더보기
모든 생명이 존중받는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Love Vietnam> 이화장이 내려다 보이는 고즈넉한 혜화동 카페에서 한화생명 임원, 명진들꽃사랑마을 아이들, 젊은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화생명은 매년 가장 더운 8월이 되면 본사 임원 전체가 참여하는 “한 여름 임원봉사”를 실시하곤 하는데요.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해 4번의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한화생명은 “모든 생명이 존중 받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청소년, 생명, 지역사회, 문화/환경이라는 4가지 테마를 토대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는데요. Love Vietnam은 생명(사회적 약자 지원)에 해당하는 3번째 봉사활동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 Love Vietnam은 무엇일까요? Love Vietnam은 다양한 사람과 협력기관이 참여하는 만큼 여러 가지의 착한 가치를 담고 있는데요.. 2015. 9. 22. 더보기
투모로우드리머즈가 바라 본 한화생명의 따뜻한 세상 만들기 여러분에게 ‘봉사활동’이란 단어는 어떻게 다가오시나요? 저희 투모로우 드리머즈 기억 속에 봉사활동은 부끄럽지만 학창시절 봉사시간을 채우기 위한 활동, 봉사 보다는 시간을 쫓아 했던 활동이었던 것 같은데요. 대학생이 되어서도 봉사동아리를 통해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꾸준한 ‘시간’을 내면서 참여하기가 쉽지 않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번에는 한화생명 투모로우 드리머즈 활동을 통해 한화생명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 참여하게 됐는데요. 꾸준히 시간을 축적하며 봉사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는 한화생명 사회공헌 활동을 알게 되고 함께 할 수 있어서 봉사에 대한 의미를 다시 깨닫는 시간이 됐었답니다. 그럼, 지금 같이 마음 한 켠이 따뜻해지는 한화생명 봉사활동 만나볼까요? ▶ 엄마의 마음 그대로~ 맘스케어 주.. 2014. 10. 25. 더보기
워킹맘의 따뜻한 봉사활동, 맘스케어 봉사단 봄비가 촉촉히 내리던 지난 3월 12일 수요일, 여의도 63빌딩에 따뜻한 마음들이 모였습니다. 바로 한화생명의 워킹맘들로 구성된 맘스케어(Mom’s care) 봉사단 발대식 현장이었는데요. 맘스케어 봉사단은 ‘엄마’라는 이름에 걸맞게 예비엄마와 워킹맘들로 구성된 아주 특별한 임직원 봉사단으로, 앞으로 한화그룹의 결연 복지단체 혜심원 아동들을 엄마의 마음으로 돌보게 됩니다. ▶ 엄마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맘스케어 봉사단 돌보는 손길이 부족해서 더 많은 사랑이 필요한 우리 혜심원 천사들. 엄마의 따뜻한 마음으로 한화생명 워킹맘들이 뭉쳤습니다. 맘스케어 봉사단이 돌보는 혜심원 아이들은 0~5세 미만의 영유아들인데요. 매주 둘째 주 화요일마다 혜심원을 방문하여 종이 오리기, 점토놀이 등 다양한 놀이활동은 물론.. 2014. 3. 2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