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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문요한님과 함께하는 ‘당신답게 사는 오늘’ 세미나 지난 17일 63빌딩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임직원들이 몰려들었는데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가 열리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시작된 한화생명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인 ‘당신답게 오늘을 사세요!’ 에 담긴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서로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시간이었습니다.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임직원들의 관심을 받았던 ‘당신답게 사는 오늘 세미나' 현장, 함께 가보실까요? ▶ ‘당신답게 사는 오늘’ 세미나란? 에서도 소개해 드렸지만 우리 사회가 내일의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미치고, 아픔도 감수하라고 강요하고 있는 것 같아요. 사람들은 점점 그런 소리들에 지쳐가고 있고요. 이렇게 사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점점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잖아요. 그런 점에서 출발한 것이 한화생명.. 2014. 7. 22. 더보기
금융상품 가입전, 체크포인트 4가지는? “저는 지난 해 7월 적금 만기액 1,000만 원을 채권에 투자했어요. 매월 80만 원이 넘는 자금을 1년 동안 꼬박꼬박 저축했지만 이자는 세금 떼고 10만 원 남짓? 그나마 원금의 절반 이상을 잃게 될 지경이에요.” 가정주부 A 씨가 투자한 채권은 D주식회사가 발행한 회사채였는데요. 지난 해 10월, D그룹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소중한 자금을 잃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A 씨는 채권이 주식보다 안전하다는 막연한 믿음과 고금리에 끌려 채권에 투자했는데요. 이렇듯 투자 의사결정을 내릴 때, 순간의 방심만으로도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죠. 그래서 금융상품에 가입하기 전에 철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금융상품의 종류가 너무 많고, 금융기관도 다양해서 투자자들은 언제나 난감하죠. 그러나 “지피지기 백.. 2014. 7. 21. 더보기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현명한 노후준비 방법 3가지는? 50대 후반의 이 모씨(57)는 어느 날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를 받고는 낯선 기분을 느꼈습니다. 마음만은 아직도 청춘 같은데, 남 얘기인줄만 알았던 노후라는 놈이 어느새 코앞에 와 있는 묘한 느낌이었죠. 준비되지 않은 노후는 생각보다 훨씬 더 빨리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노후준비 적색경보 이것이 바로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을 살아온 대한민국 50대가 느끼는 노후준비의 현주소 입니다. 서울대 노화고령사회 연구소의 조사보고서를 보면, 베이비 부머(1955~63년생)의 71%가량은 부모세대가 생존해 계시다고 합니다. 또 80%는 성인 자녀와 함께 살고 있죠. 거기에 동거자녀의 취업비율은 35%로 매우 낮고, 베이비 부머 3명 중 1명꼴로 신체질환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자녀 양육’과 ‘노부.. 2014. 7. 19. 더보기
한화생명 대학생 서포터즈 2기를 만나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하죠? 특히 대학생 때 만난 인연은 더욱 특별한데요. 멋진 동아리 선배와 사랑이 싹트기도 하고, 전국에서 모인 동기들과 끈끈한 우정을 맺기도 하죠. 혹은 여행을 하면서 글로벌한 인연을 만들기도 하구요. 그리고 여기 한화생명과의 색다른 인연을 만들기 위해 훈남훈녀 대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보기만 해도 상큼한 12명의 대학생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 한화생명 대학생 서포터즈, 투모로우 드리머즈! 투모로우 드리머즈 1기를 기억하시나요? 투모로우 드리머즈란 20대를 대표해 한화생명과 함께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스스로의 가치를 찾아내며 밝은 내일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탄생한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인데요. 총 24명의 열정이 넘치는 대학생들과 함께 했었답니다. 1기 활동을 할 .. 2014. 7. 18. 더보기
종신보험 vs 정기보험 비교 남자 나이 40~60대.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아버지로서 애들 등록금과 결혼 자금, 노후준비를 위해 가장 열심히 일할 나이인데요. 하지만 통계청에 의하면 2011년 남자 사망자 중 42.3%가 40~60대라고 해요. 같은 연령대의 여성의 사망자 비율보다 2배 이상이나 되는 수치죠. 그렇다면 얘기치 않게 갑자기 한 집안의 가장인 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될 경우 어떻게 될까요? 2011년 조사에 따르면 국민 1인당 평균 사망보험금은 3,029만원에 불과합니다. 장례를 치르고 나면 남는게 거의 없는 금액이죠. 즉,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은 남겨진 유가족에게 심리적 충격과 경제적 고통을 동시에 안겨주게 되는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런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사망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사망보험’에 가입하고 있어요... 2014. 7. 17. 더보기
휴가철에도 야근하는 직장인을 위해 야근택시 출발! 최근 한 취업포탈 사이트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의 평균 야근 일수는 일주일에 3.1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주일에 얼마나 자주 야근을 하느냐는 질문에 '매일 야근한다'는 응답이 전체의 25.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했고요. 3일만 야근을 한다는 응답이 22.7%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그 말은, 모두가 휴가를 떠나는 7월에도 사무실에서 밤 늦게까지 일하는 직장인들이 엄청나다는 것인데요. 야근에 지친 직장인들을 위하여!!! 7월에도 한화생명의 ‘야근택시’는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지금 페이스북에서 신청하세요! ▶ 안전귀가를 책임지는, 야근택시가 찾아갑니다! 5월에 진행했던 첫 번째 야근택시 이벤트에 대한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지난 6월, 한화생명 페이스북에서 두 번째 야근택시의 주인공을 뽑은 이.. 2014. 7. 16. 더보기
당신답게 은퇴설계 하세요! 연금저축계좌 활용법 재테크 서적마다 너도나도 억(億)!을 외치는 요즘. 이에 따라 노후자금도 수억(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온 지는 이미 오래되었죠. ‘정말 노후생활비가 그렇게 필요한 걸까?’, ‘그럼 얼마나 저축을 해야 해야 하나?’, ‘이렇게 준비할 수 있는 사람은 도대체 몇이나 될까?’ 계속되는 물음 속에 해답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요. 그렇다면 노후를 위해 우리는 얼마를 준비해야 할까요? 올 초 국민연금연구원에서는 50대이상 은퇴자(예정자)를 대상으로 중 · 고령자의 경제생활 및 노후준비 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표준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적정생활비로 개인기준 월 110만원, 부부기준 월 184만원 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다른 연구소의 보고서에서는 50대와 60대 부부에게 필요한 적정생활비는 월 각각 .. 2014. 7. 15. 더보기
항공권 가격에 유류할증료가 포함됩니다! “제가 이런걸 물어보는 사람은 아닌데… 이 항공권 유류할증료랑 공항세는 별도로 형성되어 있나요?” 휴가철을 맞아 항공권을 찾던 중. 초특가 항공권이라고 써 있어서 구매했더니 어마어마한 유류할증료에 공항이용료 등이 추가되어 깜짝 놀랐던 경험, 다들 한번쯤 있으시죠? 심지어 홈페이지에 작게 유류할증료가 표시되어 있긴 한데 막상 계산할 때보면 유류할증료가 달라져 더 비싼 값을 내고 항공권을 구매하기도 하는데요. 이제 이 유류할증료 때문에 속상할 일이 없어졌습니다! 7월 15일부터 항공권에 유류할증료 및 기타금액이 모두 포함된 총액이 표시된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한 주간의 경제 뉴스와 함께 살펴봤습니다~ ▶ 7월 15일부터 ‘항공운임 등 총액 표시제’ 시행 항공권을 살 때마다 유류할증료를 함께 계산하는걸 .. 2014. 7. 1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