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프렌즈 봉사단, 배우 박지빈이 희망의 키로 연 것은?
시간이 흐를수록 가물가물한 기억이지만 돌이켜보면 참 밝고 순수했던 그때 그 시절! 바로 학창시절이 아닐까 싶어요. 제겐 어느덧 1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친구들과 어울리며 서로 고민을 나누고, 웃고, 울고 떠들고~ 참 행복했던 시간으로 남아있어요. 하지만 요즘 대학 입시제도는 특기, 대인관계, 봉사활동 등 특별활동도 신경을 써야 하더라고요.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이전과는 다르게 요즘 학생들은 알게 모르게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한화생명에선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펼쳐오고 있는데요.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도 대표적인 활동 중 하나랍니다. 지난 2006년, 1기 활동을 시작으로 2013년인 올해엔 8기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죠...
2013. 4. 1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