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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2PM 매니저와 가수지망생이었던 두 남자, 그들의 신입사원 입사기 2012년도 상반기 취업시즌이 한창입니다. 저희 대한생명에서도 대졸 채용 면접이 저번 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한창 취업준비 중이던 작년 하반기를 떠올려 보면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최종합격을 하는 걸까?’ 참 궁금하고 부러웠습니다. 여러 취업사이트, 카페 등에서 취업후기를 읽고 또 읽어도 어떤 이야기들을 참고해야 할 지 고민이 많았죠. 입사한 지 어느 덧 5개월, 저 역시도 신입사원이지만 취업준비가 누구보다 힘든 것을 잘 알기에 대한생명 신입사원들의 취업수기와 입사 후 현장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모든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말이죠!!! 대한생명 신입사원들은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입사한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번 시리즈 1탄은 바로 ‘연예계로 갈 뻔한 신입사원’들의 이야기입니다. 수많은 국내외 팬들의 .. 2012. 5. 21. 더보기
한화생명 직원들이 추천하는 63빌딩 주변 맛집은 어디? 아침에 일찍 일어나 무거운 몸을 이끌고 회사에 도착해 업무로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다 밤 하늘의 별을 보며 퇴근을 하고.. 이렇게 반복되는 일주일을 보내는 전국의 수많은 직장인들이 금요일 저녁만큼 기다리는 시간은 또 언제일까요? 네, 맞습니다. 바로 점.심.시.간입니다. 하루 중 가장 기분 좋은 시간인 점심시간, 그 시간만큼은 맛있는 식사와 수다를 즐길 수 있기에 직장 생활 중 빼놓을 수 없는 재미라고 할 수 있죠. 63빌딩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화생명 본사 임직원들 역시 점심시간이 다가오면 슬슬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기 시작한답니다. 탁 트인 한강을 바라보면 금방이라도 도시락을 싸들고 잔디밭에 앉아 한강의 경치와 함께 피크닉이라도 즐기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아쉬움을 근처 맛집을 찾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 2012. 5. 18. 더보기
곱고 고운 어르신들이 계신 아산리 마을을 다녀와보니,, 5월은 가정의 달인 만큼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등 특별한 의미를 가진 날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신경을 쓰는 날은 아마도 ‘어버이날’이 아닐까 합니다. 특별한 명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날이기도 하죠. 화목한 대화로 가득할 것 같은 ‘어버이날’, 그런데 어버이날을 쓸쓸하게 보내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직장이며 학업 등의 이유로 도시로 자녀들을 보내고 홀로 시골에 남아계신 어르신들이지요. 물론 도시에서 생활하고 있는 자녀들의 마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이에 대한생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농촌에 계시는 어르신들과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바로 ‘1사 1촌 자매결연마을 사랑나눔행사’.. 2012. 5. 15. 더보기
[오픈 이벤트]대한생명 블로그 오픈을 축하해주세요. 잠깐!! 블로그에 댓글을 남기실 때, 반드시 블로그 주소를 입력해 주세요. 만약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지 않다면 네이버 또는 다음 아이디를 이름과 함께 입력해주세요. 당첨되시면 저희 'Life n Talk'에서 직접 당첨 확인 메시지를 남겨 드립니다. 친절서비스~~~ ^^ 2012. 5. 14. 더보기
대한생명 블로그 <Life n Talk> ‘이런 주제’ 어때요? 대한생명 공식 블로그 가 새롭게 오픈 한 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이제야 생각해보면 블로그를 오픈하기까지 참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네이밍부터 카테고리, 스킨까지…. 무엇보다 ‘딱딱하고 어려운 경제 이야기를 어떻게 친근하게 다가갈까?’의 고민이 가장 많았죠. 하지만 공식 블로그가 운영진만 고민을 한다 해서 해결될 문제인가요? 그!리!하!여! 운영진은 대한생명 임직원 모두에게 트위터를 이용해 ‘대한생명 블로그 이런 주제 다뤄주세요’ 설문조사를 진행해 의견을 받았답니다. ^^ 직접 현장에서 뛰고 있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여서 인지 정말 다양한 의견들이 많이 올라왔는데요. (너무 감사해요~ 짝짝짝)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의견이었던 주제를 몇 가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사회적 기업으로.. 2012. 5. 14. 더보기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현직 선배들이 알려주는 서류전형 노하우 청년실신? 등골탑? 지난해부터 대학가에는 학교가 부모님의 등골을 빼먹는다 해 붙여진 ‘등골탑’부터 청년들은 대학 졸업 후에 실업자가 아니면 신용 불량자라는 뜻의 ‘청년실신’ 등 신조어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 비슷한 의미로 졸업을 앞둔 학생들을 일컬어 ‘실업예정자’라는 말도 생겨났다고 하니, 정말 씁쓸한 일이 아닐 수가 없는데요. 그래서 대한생명 직원들이 나섰습니다. 취업난에 허덕이는 젊은 청춘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준비한, 이름하여!!!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현직 선배들이 알려주는 서류전형 노하우" 회사에서 가장 Hot! 하다는 우리 소중한 보물들, 2011년 상하반기에 입사한 대한생명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메일을 통해 일주일간 주관식 설문조사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누.. 2012. 5. 9. 더보기
주부들의 행복한 일탈 현장, 한번 보실래요? ‘인생이모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누구나 경제활동을 마칠 수밖에 없고, 이제 새로운 인생으로 접어들게 될 즈음 자신을 위한 삶을 새롭게 시작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특히 결혼과 출산, 육아로 인해 어느새 젊은 시절 품었던 열정과 꿈을 잠시 내려놓을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은 우리 주부들에게 더욱 와 닿는 말이 아닐까 생각돼요. 젊은 시절 ‘끼’하면 빠질 수 없었던 ‘좀 잘 나간다’ 싶었던 그녀들이 잊고 있었던 ‘행복’을 다시 찾기 위해 지난 4월 19일 63빌딩으로 모여들었는데요. 모두 최고급 DSLR을 들고 63빌딩 입구에서부터 사진촬영을 하면서 화려하게 등장을 하니, 다들 ‘무슨 일이 났나’ 하면서 온통 그녀들에게 시선이 집중되었어요. 이들의 정체는 다름 아닌, 대한생명 주부문화체험단 ‘사랑모.. 2012. 5. 8. 더보기
한화생명 블로그 'Life n Talk'의 필진을 소개합니다. 2012. 5.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