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왕 3인방의 열정 스토리 폴 마이어, 토니 고든, 마빈 펠드먼
양력과 음력 모두의 1월 1일이 지났습니다. 설 명절을 쇠고 나니 완연한 ‘새해’를 시작하는 기분이 드는데요. 직장인들은 첫 분기 업무 추진으로 바쁠 것이고, 대학생들은 3월 개강 준비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듯합니다. 매일매일 정신없이 지내다 보면, 자칫 자기 자신을 잃게 되기 십상이죠. 이럴 때 우리에게 ‘멘토’라는 존재가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괜스레 맥이 빠지고 자신에게 실망하는 순간, 멘토의 통찰력 있는 한마디가 큰 힘이 되어줄 수 있을 테니까요. 이번 시간에는 보험계의 멘토라 할 수 있는 ‘보험왕’ 3인방―폴 마이어, 토니 고든, 마빈 펠드먼―의 열정 스토리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다가오는 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새싹 같은 꿈과 희망을 채워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나를 받..
2014.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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