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맞춤스타일링]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청년이라면, 교통비부터 전세자금 대출까지 지원받아보자
'금융'에도 스타일링이 필요한 당신께, 한화생명이 알려드리는 ‘금융 맞춤 스타일링’ 첫 번째 시간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수입, 소비 패턴, 생활 양식을 고려한 당신만의 금융 라이프 스타일을 설계해드릴 예정인데요. 오늘은 중소기업에 다니는 29세 신입사원 한지원 씨의 금융 맞춤 스타일링, 시작해 볼까요?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길고 긴 취업 준비 끝에 3개월 전 산업단지에 자리한 중소기업에 입사한 지원 씨. 벌써 29세이지만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진 탓에 연봉은 2,800여만 원. 게다가 6개월 후면 자취방 계약이 끝나게 됩니다. 계약이 끝나는 김에 회사와 가까운 곳에 집을 알아보고 있지만, 전세 대출금 마련하기가 어려운 실정인데요. 회사가 산업단지에 있어 교통마저 불편해 교통비까지 버겁게 느껴집니다. ..
2019.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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