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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투모로우 드리머즈 2기 해단식 현장 스케치




따뜻한 여름에 시작했던 투모로우 드리머즈 2기는 가을을 지나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이 다가옴과 함께 그 열정적인 활동의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6개월간 한화생명 대학생 서포터즈로서 프로그램 아이디어 제안과 실현, 한화생명 브랜딩 취재 활동 등을 통해 기업 문화 체험하고 한화생명의 특별한 가치를 전하는 역할을 해 왔는데요. 아쉬움을 뒤로 하고 6개월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쌓아왔던 많은 추억과 함께 해단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며, 투모로우 드리머즈 2기 마무리했던 해단식, 그 마지막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투모로우 드리머즈 2기의 땀과 열정이 스며있는 활동들 

  

 

투모로우 드리머즈 활동은 직접 활동 기획부터 참여까지 함께하며 진행했던 기획 활동한화생명의 브랜딩 활동을 취재하는 취재 활동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그중 기획 활동은 프로그램 아이디어 PT, ‘오늘’의 보험 영상 제작기, 페차쿠차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불꽃축제 아이디어, 한화생명 마케팅 강화 방안 등 투모로우 드리머즈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기획력이 필요한 활동이 많았고요.


더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 팀원들과 밤을 새우며 고민했던 날이 많았어요 그렇게 머리를 맞대고 나온 아이디어를 발표까지 모두 끝 마쳤을 때 뿌듯함앞으로 어디를 가서든 발표할 수 있는 자신감으로 바뀌었답니다. 또한, 많은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는 활동이었던 ‘오늘의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직접 지니가 되어 사람들의 소원을 응원하며 감동을 받기도 했고, ‘63빌딩 따라잡기’ 프로그램에서는 63빌딩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직접 계단을 오르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죠. 활동 마지막에는 한화생명 입사선배를 만나 취업 성공 노하우를 듣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6개월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죠? 

  

   

   

  

활동 기획부터 진행까지! 즐거웠던 기획 활동들!


▶ 꽃보다 청춘!투모로우 드리머즈가 소원을 들어준 사연은?<바로가기>

▶ 대학생이 살아가는 '오늘'이야기, 영상제작기<바로가기>

▶ 프리젠테이션 대회, 패차쿠차를 아시나요?<바로가기>

▶ 63빌딩 따라잡기! 63빌딩, 넌 어디까지 알고 있니?<바로가기>

▶ 입사선배가 들려주는 취업성공 노하우<바로가기>

   

   

▶ 한화생명의 기업 문화를 이해하게 해주었던 브랜딩 활동 취재기

  

   

화생명 대학생 서포터즈의 미션 중 하나는 바로 한화생명의 기업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한화생명이 만들어내는 가치전달하는 것이었는데요. 한화생명의 브랜딩 활동 취재를 통해 한화생명의 따뜻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파주 어유지동산에서 임직원분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며 훈훈한 분위기를 몸소 체험하기도 했고요. 또, 가정의 화합을 응원하는 동행캠프와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무료 진료소인 라파엘 클리닉 취재도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픈 활동입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맘스케어 봉사활동 시간이 떠오르는데요. 맘스케어 봉사단과 함께 지역아동복지시설인 혜심원을 방문하여 아이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답니다. 그 이후로 인연이 되어 지금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한화생명이 만들어 준 소중한 인연이라고 할 수 있죠!



한화생명의 브랜딩 활동을 살펴 본 취재 활동기


▶ 제 14회 세계어린이 국수전 현장을 가다! <바로가기> 

▶ 꽃보다 청춘! 시니어 사회적 창업을 지원합니다 <바로가기>

▶ 만남의 인연이 동행 가족으로~ 문화예술 힐링캠프 취재기 <바로가기> 

▶ 두근두근 내인생! 한화생명 봉사단의 특별한 여름나기 <바로가기>

▶ 투모로우드리머즈가 바라 본 한화생명의 따뜻한 세상 만들기 <바로가기>

 


▶ '인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준 해단식



활동 내용을 간략하게 돌아본 후 본격적인 해단식이 이어졌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자기소개했던 발대식의 모습을 생각하니, 마무리하는 해단식의 감회가 새로웠는데요. 그 마음을 담아, 특별히 엄건륭 서포터즈가 6개월간의 활동을 마치며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엄건륭 서포터즈는 “투모로우 드리머즈 활동을 하며 얻은 가장 큰 선물은 언제나 더 좋은 경험과 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하고 신경 써주신 브랜드전략팀 매니저님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웃고 울며 지냈던 투모로우 드리머즈 2기를 알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라고 수료 소감을 전했습니다. 투모로우 드리머즈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들도 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는 훌륭한 선물이지만, 함께 활동을 하며 만들어낸 ‘인연’ 역시 어디서도 쉽게 얻을 수 없는 꼭 챙겨야 할 선물라는 것을 알 수 있었죠.





최선을 다해 활동해 준 투모로우 드리머즈 2기 12명 전원 무사히 수료했는데요. 한화생명의 마음이 담긴 수료 기념 선물도 전해주어 더욱 즐거웠습니다. 모두의 관심이 쏠렸던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시상에서는 매 월 꾸준하게 최선을 다해서 활동을 해주었던 엄건륭 서포터즈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우수에는 4팀 팀장을 맡아 최선을 다해준 김현수 서포터즈가, 그리고 장려상에는 2기 막내였던 정필 서포터즈가 수상하였습니다. 


수료식과 활동 시상이 끝난 후 한화생명 브랜드전략팀 황인정 상무님께서 투모로우 드리머즈2기에게 축사를 전해주셨습니다. 황인정 상무님은 투모로우 드리머즈 2기였다는 것에 자부을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에 나가서 해야 될 일들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 입니다. 이렇게 만난 인연이라도 놓치지 말고 소중히 여겨,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료를 축하합니다.” 라고 축하의 말을 건네주셨습니다. 지나가다 마주치면 꼭 인사하자는 말씀을 웃으며 덧붙여주셔서 서포터즈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죠. 



  

  

6개월간의 투모로우 드리머즈 2기 활동은 해단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땀과 열정이 함께했던 활동은 끝이 났지만, 한화생명 대학생 서포터즈로서 가치 있는 ‘오늘’을 살기 위해 노력했던 날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오늘도 최선을 다해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 행복한 시간을 만들었던 투모로우 드리머즈 2기의 아름다운 오늘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투모로우 드리머즈 2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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