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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10대부터 50대까지, 연령대별 맞춤 보험 노하우



 


우리나라의 한 가구당 보험가입률은 98%시대라고 해요. 그만큼 ‘만약을 위해’ 미리 준비를 하는 가정이 많다는 이야기 인데요. 누구나 하나쯤은 다 갖고 있지만, 지금도 수많은 보험상품은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심지어 홈쇼핑이나 TV광고에서는 쉴새없이 많은 종류의 보험상품 가입을 권유하고 있죠.

 

사실, 광고나 홈쇼핑에서 보험 상품을 보다 보면 무조건 좋은 혜택이다! 라고만 여겨져 가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 바로 ‘나의 연령대에 맞는 보험인가?’ 입니다. 보험은 가입을 원하는 사람마다 연령대가 다~ 다르기 때문에 혜택 또한 다양합니다. 그래서 본인 나이에 맞는 보험가입 요령이 중요하지요.
 


<출처 : MBC 무한도전>

 

 

예전에는 설계사(이른바, 보험 아줌마)를 통해 보험을 가입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집에서 전화 한 통, 마우스 클릭만으로도 보험 가입과 상담이 가능해진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보험시장이 커지고 있고, 보험이라는 금융상품이 우리 생활에 친숙하게 다가왔다는 의미일텐데요. 이제는 정말!! 자신의 나이와 경제 상황에 맞는 보험가입 요령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 천방지축, 자주 다치는 10대 자녀들을 위해

 

 

자녀보험은 자녀가 자라면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질병이나 상해에 대한 치료비를 보장해주는 상품입니다. 최근에는 천방지축 아이들을 생각해서 타인의 물건에 대한 대물보상에 배상책임까지 보상해주는 등 그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데요. 암이 발생하는 나이도 차츰 낮아지고 있는 추세라 가입 시 소아암이나 백혈병 같은 중대 질환에 대한 특약이 있는지 꼭 점검해야 합니다. 보통 일반적인 자녀보험의 경우 주계약(순수형)만 선택시 월 2~3만원선에서 가입이 가능한데, 보험료 부담이 된다면 부모가 가진 종신보험에 자녀보장특약을 중도 부가하는 것도 좋은 가입 요령입니다.

 

추천 보험을 말씀드리자면, 대한생명의 ‘무배당 I Care’ 보험은 자녀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 및 재해에 대해서 폭넓은 보장이 가능한데요. 특히 일정 기간 이후 질병 및 재해 발생 가능성이 낮은 연령은 적립형 계약으로의 전환을 통해 향후 목적자금 설계가 가능한 저축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자녀보험입니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 열혈청춘 20대

 

20대는 사회생활을 막 시작하는 단계이자 레저, 여가활동 등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는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상해사고에 대비한 상해보험이나 운전 중 인사사고를 냈을 때 형사합의금을 지원해주는 운전자보험에 가입해 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아프거나 다쳐서 병원치료를 받게 될 경우 실제 병원비를 지원해주는 민영의료실비보험에 반드시 가입해 놓는 것이 필요한데요. 이는 질병 또는 상해에 대비하여 예상치 못한 목돈의 지출을 방지하고 큰 차질없이 인생 설계의 첫발을 내딛을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20대는 위험의 보장뿐만 아니라 인생의 중요한 재무목표를 수립하는 시기입니다. 결혼, 주택구입 등 계획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 20대 직장 초년생부터 재테크 및 노후준비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단기 및 중기 재무목표 수립에 필요한 자금 외의 가용자금으로 연금보험을 가입하여 노후를 미리미리 대비하여야 하는 시기이겠죠? 특히, 요즘은 연금보험의 본래 목적인 노후자금 마련보다 자녀 교육비가 많이 들어가는 40대 중후반을 대비해 연금을 일찍 가입해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20대의 젊은 시기를 감안할 때 주식편입비율이 높은 공격적 형태의 변액연금 가입도 노하우일 수 있으며, 10년이상 유지시 비과세가 가능한 세제비적격 연금보험/소득공제가 가능한 세제적격 연금저축보험 가입도 고려해 볼만 합니다.


 

▶ 나는 7ㅏ장이다, 안정이 필요한 30대

 

30대는 무엇보다 안정을 이루는 시기입니다. 결혼, 내집마련, 자녀출산 등 가정과 사회기반을 만들어야 할 중요한 시기에 갑작스런 큰 질병이나 사고를 당한다면 가정이나 사회생활에 큰 차질이 생기게 되므로 치명적 질병에 대비한 CI보험이나 암보험의 가입이 필요합니다.

 

또한 중요한 것이 사망보장보험인데, 종신토록 사망보장이 가능한 종신보험뿐만 아니라, 일정기간만 보장받는 정기보험도 적은 보험료로 사망에 대비할 수 있는 가입 요령입니다. 최근에는 투자결과에 따라 사망보험금이 커지는 변액종신보험의 인기도 늘어나고 있지요.

 

30대는 노후준비에 대하여 완벽하게 대비가 가능한 나이는 아니지만, 정년까지 불입 가능한 금액을 정한 후 꾸준한 연금불입으로 노후준비에 꼭 대비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다소 공격적인 투자 성향으로 노후준비자금을 많이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추천보험을 말씀드리자면 대한생명의 ‘무배당 건강&멀티CI’ 보험은 일반적인 CI보험과는 달리 질병 성격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누어 그룹별로 중복보장이 가능하게끔 설계된 신개념 CI보험입니다. 일반 CI보험이 특정한 CI질병이 발생했을때 추가적인 CI질병의 보장이 어려운 것과는 달리, 무배당 건강&멀티CI보험은 다른 그룹의 CI질병 발생시 중복보장이 가능하다는 특징도 있죠.


 

▶ 간 때문이야~ 각종 질병의 적신호 40대

 

40대는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 등으로 소화기 및 순환기계통의 질병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입니다. 이는 갑작스러운 사망사고를 유발하기도 하기 때문에 30대와 마찬가지로 암과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같은 큰 질병에 대비한 CI보험과 암 보험의 가입이 요구되지요. 특히, 민영의료실비보험은 최근 들어 100세 뿐만 아니라 종신까지 보장해주고 있으므로, 아직 가입하지 않았다면 가입을 서둘러야 하는 시기입니다.

 

 

 

또한, 이미 종신보험이나 정기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현재 부채상황을 고려하여 사망보험금을 늘려 사망보장을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나는 소중하니까, 많은 보장이 필요한 50대

 

50대는 자녀가 커감에 따라 사망보장보험의 필요성은 다소 떨어지는 시기입니다. 만약 아직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다면 60세까지 무진단으로 가입할 수있는 보험이나, 건강 검진을 통해 많은 보장이 가능한 보험을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50대는 40대보다 질병이나 사고에 더욱 크게 노출돼 있는 시기이므로 보험 하나쯤은 갖고 있는 것이 좋은데요. 민영의료실비보험 가입 외에도 치매나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및 상해사고 등에 대한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실버보험이 좋은 가입 요령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연금 가입을 생각하는 경우라면 적립식보다는 즉시 연금 개시가 가능한 즉시형 연금보험도 훌륭한 선택이지요.

 

최근에는 예전에 비해 새로운 질병도 많아지고, 보험의 보장범위도 굉장히 광범위해졌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진화된 보험상품은 계속해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따러 소비자들도 유연한 자세가 필요한데요. 현재 오~래된 보험 상품에 가입되어 있다면 상황에 맞게 불필요한 부분은 정리를 하고, 본인에게 필요한 부분은 추가를 함으로써 인생에 있어서 재무 설계의 리모델링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보험'이라는 금융상품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현재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적절한 보험 선택이야 말로 인생설계에 중요한 재테크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현진

  • 구구매냐 2012.06.26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40대는 질병보험을 들어야 한다구요. 그럼, 지금까지 가입한 보험들은 어쩌라구요?

    • 안녕하세요. 구구매냐님 ^^
      40대는 건강과 관련한 보장이 더욱 중요해 지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기존에 가입하셨던 보험들이 정확히 어떤부분에 대한 보장인지 답변 드리긴 어려우나, 보장부분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하시다면 가까운 FP나 1588-6363 고객센터를 통해 연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