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기업’은 모든 직장인들이 꿈꾸는 신의 직장의 모습이 아닐까 싶은데요. ‘GPTW Institute'가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한화생명이 3년 연속 선정되었답니다. 한화생명이 왜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 되었는지, 그 이유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좋은 회사의 덕목을 갖춘 기업 한화생명 - GPTW 선정
GPTW(Great Place To Work)제도란 ‘Fortune US 100대 기업’을 비롯 EU·중남미·인도·일본 등 전 세계 50여국 유수의 기업을 대상으로 GPTW의 진단도구를 통해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입니다. 신뢰 경영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기업을 선정하는 국제 표준 평가모델을 통해 선정하는 만큼 공신력 있는 상이에요.
그렇다면 일하기 좋은 기업은 어떤 기준으로 선정될까요? GPTW(Great Place To Work)제도는 기업과 구성원의 신뢰와 자부심, 동료애를 바탕으로 Trust Index(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Employee Comment(임직원 설문), Culture Audit(조직문화진단)을 통해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합니다. 조직 내 신뢰, 업무에 대한 자부심, 일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과 보람을 구성원의 평가와 심사위원들의 종합심사 등을 거쳐 공정하게 이루어지고 있어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다는 것은 훌륭한 인재와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한번쯤 받고 싶어하는 상이기도 합니다.
▶‘일하기 좋은 직장, 일하고 싶은 회사 한화생명’ -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3년 연속 대상 수상
한화생명은 3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꾸준히 대상을 받게 된 것은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에서 양립 할 수 있도록 힘쓰는 대표 기업 임을 인정받았기 때문이에요. ‘일하고 싶은 Hanwha, 일 잘하는 Hanwha’를 모토로 ‘일과 삶의 균형 추구’, ‘자기개발/여성인력 지원’,’업무 효율화’,’소통 활성화’의 4대 핵심 과제를 수립해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답니다.
한화생명은 어떻게 3년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었을까요? 매주 수요일을 ‘가정의 날’로 지정해 가족들과 편안한 시간을 보내도록 배려하고, 매월 ‘CEO 도시락토크’를 운영해 임직원들과 점심도시락을 함께 하며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화생명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인프라와 쉼터공간을 제공하고, 복잡한 보고체계 대신 결재단계 간소화를 위해 e보고 시스템 활성화하는 등 유연한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여성 친화 기업 한화생명’ - 대한민국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3년 연속 대상 수상
한화생명은 <대한민국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에서도 3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기업의 미래 경쟁력은 여성 인력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여성 인재들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얼마나 잘 갖춰져 있느냐에 따라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3년 연속 대상 수상은 ‘여성 친화 기업’ 한화생명의 위상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무척 뜻 깊은 성과입니다.
한화생명은 유연근무제, 직장 어린이집, 육아휴직 캠페인 등 여성인력 및 워킹맘을 위한 다양한 제도적 장치가 잘 되어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특히, 2013년부터 맘스패키지도 제공할 뿐 아니라, 여성 직원들의 난임 유산, 태아검진을 위한 휴가를 지원하고 출산 1년 미만 직원의 초과근무를 금지하는 등의 적극적인 제도로 호평을 얻었습니다.
여성인력의 성장과 비전 제시를 통한 자발적 동기부여는 물론 다양성을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이 좋은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기업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한화생명. 앞으로도 여성인재들이 마음 편하게 다닐 수 있는 회사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존경 받는 리더가 좋은 회사를 이끈다 - 2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CEO 선정
좋은 회사에는 구성원들에게 인정받는 존경 받는 CEO가 있기 마련이죠. 한화생명이 작년에 이어 2017년에도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CEO’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CEO상의 선정 대상은 GPTW Institute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제도의 응모 기업입니다. 이 중 믿음과 존중 영역의 지수가 곧 경영자 영역 지수로 이 지수를 가중 평가해 CEO를 선정하게 되는데요. 평가와 시상은 GPTW Institute에서 주관하지만 결국 조직 구성원의 관점과 평가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된다는 점에서 가장 큰 권위와 의미를 갖는 상이랍니다.
한화생명 차남규 대표이사는 탁월한 리더십과 높은 사명감을 통해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고 혁신적 경영 철학으로 임직원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구성원이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일에 대한 보람과 즐거움이 넘치고 자발적 몰입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게 하는 경영자로 선정된 것인데요. 차남규 대표이사는 현장 변화를 추진하고 현장활동 추진 역량을 갖춘 리더로 소통경영과 상생경영으로 ‘젊은 한화’를 만드는데 앞장 서는 리더로 최고 권위의 상을 받았습니다.
일하기 좋은 직장 선정이 중요한 이유는 좋은 일터란 기업의 경영자산일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고객과 임직원, 나아가 사회에 아름다운 영향력을 미치는 한화생명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정진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