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한화생명이 소개해 드린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Lifeplus’인데요. Lifeplus는 고객에게 꼭 맞는 혁신적인 금융으로 변화하기 위해 탄생한, 한화생명을 포함한 한화 금융 5개사의 공동 브랜드 입니다. 삶이 나아지고 새로워지는 금융 브랜드 Lifeplus가 11월부터 TV 광고를 통해 고객 여러분께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려 합니다. 지금부터 Lifeplus의 특별한 매력을 알려 드릴게요!
▶삶의 일상을 말하는 금융 브랜드 Lifeplus
지금까지의 보험은 질병/은퇴/사망 등 인생의 생로병사 중 ‘로병사’에 주로 대비해 왔는데요. Lifeplus는 보험의 가치는 인생의 전 생애를 다루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생’ 즉 ‘삶의 일상’에 집중해 삶을 보다 의미 있게 만드는 보험, 그리고 금융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죠.
고객의 미래 위험에 대비하는 금전적인 보상이 보험의 중심이었다면, Lifeplus가 지향하는 보험은 고객의 삶이 나아지도록 새로운 콘텐츠, 서비스를 통해 가치 있는 선택과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생활밀착형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말이죠.
▶고객에게 실질적인 삶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Lifeplus
Lifeplus는 단순히 선언적 의미의 브랜드가 아닌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Plus를 제공해주는 브랜드입니다. 그 동안 한화생명은 Lifeplus의 의미를 담은 이벤트를 통해 고객 여러분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해 왔습니다. 벚꽃이 만개한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뮤직 콘서트/트렌디한 푸드트럭 음식과 함께한 4월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과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은 10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바로 Lifeplus의 대표적 행사죠.
보험상품을 통해서도 Lifeplus를 선보였습니다. 아프거나 다치지 않아도 보험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Lifeplus용돈드리는효보험’이 그것 인데요. Lifeplus는 앞으로도 이러한 형태의 신규상품을 지속 출시 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러한 Lifeplus 금융상품은 상품판매 후 고객 care를 등한시 해왔던 보험상품에 대한 일반적인 고객불만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또 Lifeplus는 2015년 출시한 여가활용 앱 ‘ZUMO’을 새롭게 업그레이드 해 고객이 알차게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는 여가정보콘텐츠를 제작, 제공해 드리려 합니다. 단순 정보제공이 아닌 고객이 직접 다양한 전시, 공연,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함까지 더해 그 동안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즐거움을 누리실 수 있답니다. 상품, 서비스를 아우르며 일상에서 실질적인 plus를 느낄 수 있는 Lifeplus의 매력이 느껴지시나요?
▶새로운 금융 브랜드 Lifeplus를 TV광고로 가깝게 만나보세요.
11월에는 Lifeplus TV광고가 시작됩니다. 이번 광고는 Lifeplus의 ‘런칭편’으로 학생, 젊은 직장인, 노년의 부부 등 다양한 고객 여러분의 모습을 통해 금융업의 본질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더 잘 살게 하는 데 있다는 한화금융그룹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어요.
다양한 사람들의 일상이 Lifeplus를 만나 각기 다른 빛깔로 물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죠? 유명한 연예인이나 구체적인 상품소개보다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세심하게 고민하고 이에 꼭 맞는 금융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삶을 더욱 다채롭고 풍요롭게 하겠다는 Lifeplus의 브랜드 철학을 따뜻한 감성으로 담은 것이랍니다. Lifeplus 런칭광고는 11월부터 약 두 달간 TV, 온라인, 극장광고 등을 통해 고객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인 만큼 많은 애정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세요!
Lifeplus는 미래 세대의 니즈에 맞는 혁신적인 금융업을 향한 한화생명의 도전입니다. 기존과 다른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삶을 더 잘 살게 만들어 드리는 것이 한화생명을 비롯한 한화 금융 6개사의 존재 이유이기 때문이죠. 앞으로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새로운 보험상품과 서비스로 Lifeplus의 즐거움을 선사해 드리겠습니다.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을 제시할 Lifeplus로 ‘삶을 더 잘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