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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한화생명 자산 100조 편지쓰기 공모전 금상 – 영원한 나의 단짝 우리 언니


어렸을 땐 서로 티격태격했던 사이였어도 성인이 되고, 결혼을하고, 아이를 갖게 되면 더욱 더 하나뿐 인 나의 형제 자매에 대한 돈독함이 플러스되곤 하는데요.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 <영원한 나의 단짝 우리 언니>2016년 한화생명 자산 100조 편지쓰기 공모전에서 금상을 탄 작품으로 연년생 자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언니와의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진실 어린 목소리로 풀어낸 편지는 한화생명 가족들의 마음 역시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한화생명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임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