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드림하우스(DREAM HAUS) 신진 아티스트들의 전시 <달걀프라이와 토스트 한 조각>
사회적 거리 두기로 숨죽인 회색빛 도시에 따뜻한 영감을 불어넣을 방법, 어디 없을까요? 최근 한화생명이 운영하는 드림하우스의 신진 아티스트들이 그 따뜻한 영감을 불어넣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연남동에 문을 연 ‘드림하우스(DREAM HAUS)’ 입주 창작자들과 신진 아티스트 2인이 함께 하는 첫 번째 공동 전시, 을 통해서인데요. 언제 찢어지고 터질지 모르는 연약한 존재로서의 개인을 상징하는 달걀프라이, 그리고 그것의 완충재가 되어 줄 토스트 한 조각에 대한 이야기가 새로운 시도를 주저하지 않는 7인의 아티스트들을 통해 전해집니다. ▶ 한화생명 ‘드림하우스(DREAM HAUS)’ 예술가들의 첫 전시 드림하우스는 한화생명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로 다른 꿈을 지난 청년들이 함께 모여 생..
2020.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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