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지킴이와 긍정의 아이콘으로 거듭난 두 FP 이야기!
지난주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서 101이 막을 내렸는데요. 프로듀서 101이 타방송 tv 오디션 예능과 달리 성공할 수 있었던 점은 무엇일까요? 데뷔를 목표로 소속사에서 짧게는 3년 길게는 10년까지 '성실'하게 연습을 한 연습생의 땀과 노력이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처럼 주위에는 성실함을 무기로 자신의 길을 걷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두 분도 프로듀서 101의 연습생처럼 성실함으로 성공한 분들인데요. 바로 한화생명 일산지역단 일산지점의 최인숙FP와 조윤화FP입니다. 이 두 분의 성공 스토리를 함께 알아볼까요? ▶ 인생의 희노애락을 다루는 사람들, 한화생명 FP가 하는 일은? FP라고 하면 사람들은 옛날말로 ‘보험아줌마’를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금..
2016. 4. 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