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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콘서트

듀오 비비드 박종훈 피아니스트가 들려주는 감성 클래식 한화생명과 함께 하는 예술의전당 ‘11시콘서트’. 한 달에 한 번, 둘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클래식 콘서트입니다. ‘클래식은 어렵다’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 2004년 첫 선을 보인 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죠. 그 인기를 증명하듯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 2층은 이른 시간부터 11시콘서트 관객들로 북적입니다. ‘11시’와 ‘클래식’이 만나는 11시콘서트는 한화생명과도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04년 9월, 한화생명이 11시콘서트를 후원하면서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죠. 7월 9일 콘서트에서는 섬세함이 무기인 지휘자 강석희가 마에스트로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손잡고 멋진 하모니를 만들었는데요. 협연자로는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2015. 7. 20. 더보기
해설이 있는 '11시 콘서트' 3월 공연 초대 이벤트 당첨자 발표 지난 3월2일부터 5일까지 한화생명 공식 블로그 라이프앤톡에서 해설이 있는 '11시 콘서트' 3월 공연 초대 이벤트를 진행하였는데요. 보내주신 11시 콘서트를 향한 많은 관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럼 3월 11시콘서트 공연에 관람객으로 모실 행운의 주인공 분들을 공개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꼭 읽어주세요!1. 자신의 이름과 휴대폰 뒷번호가 맞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세요. 만약 틀릴 경우, 비밀댓글로 알려주세요.2. 경품은 3월 9일(월) 이후 발송될 예정입니다. 이름 연락처 김수* 4212 이은* 8453 한지* 6681 김정* 6695 정하* 1588 임광* 4083 이태* 1388 서민* 8823 전미* 0619 김지* 5542 해설이 있는 '11시 콘서트'가 궁금하다면?.. 2015. 3. 6. 더보기
[이벤트]해설이 있는 11시콘서트, 2월 공연 초대 매주 둘째주 목요일, 예술의 전당에는 클래식 선율이 울려퍼집니다. 바로 예술의 전당 간판 프로그램 11시콘서트가 열리기 때문이지요. 피아니스트가 들려주는 친절한 해설과 따뜻한 커피, 아름다운 음악이 있는 11시콘서트! 한화생명과 인연을 이어온지도 10년이 넘었는데요. 2월의 11시 콘서트는 어떤 음악과 이야기로 관람객들을 설레게 할까요? 지금부터 살짝 살펴 보겠습니다. 더불어, 2월의 11시콘서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절호의 찬스! 댓글로 2월 11시콘서트를 신청해 주시면 10분을 선정하여 초대권을 드리는 이벤트도 있으니, 클래식과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2월 11시콘서트를 소개합니다! ▶2월 11시콘서트에는 어떤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1. 베버 오페라 서곡 칼 마리아 .. 2015. 2.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