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화가 치미는 김대리를 위한 추천, 원예치료!
전국 18세 이상 성인 중 약 14.4%인 519만 명이 평생 한 번 이상이 정신질환을 겪는다고 합니다. (2011년 보건복지부 조사결과) 경중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상당히 많은 성인들이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셈인데요. 화병, 분노조절장애, 우울증 등 ‘마음의 병’은 주변 환경으로부터 오는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화병’은 직장인의 90%가 경험할 정도로 널리 퍼져있는 ‘마음의 병’이지요. 전문가들은 “스트레스를 최대한 낮추고, 감정 조절을 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말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을까요? ▶식물을 벗삼아 마음의 병 치료하는 ‘원예 치료’ 크게 무리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원예치료’가 그 해답이 될 ..
2016.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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