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설레임 가득했던 <Lifeplus 벚꽃피크닉 페스티벌 2018> 현장속으로!
‘봄’ 하면 어떤 게 가장 많이 떠오르시나요? 썸? 연애? 벚꽃이 활짝 피기 시작한 4월 벚꽃 축제가 열린인데요. 특히 올해는 어느 때보다도 화려했던 국내 최정상 라인업을 함께한 뮤지션과 불꽃 공연, 다채로운 벚꽃 마켓, 풍성한 먹거리로 모두의 마음을 핑크빛으로 물들게 했습니다. 핑크빛 썸이 활짝 피었던 페스티벌 현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봄 햇빛이 반짝였던 지난 7일. 여의도에는 을 찾은 썸남썸녀, 가족과 친구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는데요. 특히 페스티벌의 드레스 코드인 ‘핑크 아이템’을 착용하고 온 분들이 많았습니다. 온통 핑크빛으로 물든 여의도를 따라 걷다 보니, 곧 벚꽃피크닉 페스티벌 시작을 알리는 조형물을 만났습니다. ▶봄 한정 잇템 가득! 청년 예술가들의 핑크 마켓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벚꽃 피..
2018.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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