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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추운 겨울, 마음까지 따스하게 위로해 주다 2017년 한해도 모두 지나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지난 일 년을 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해야 하는 때, 클래식과 함께한다면 더욱 아름다운 연말이 되지 않을까요? 2004년부터 세계적인 연주자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나왔던 . 12월에는 겨울 낭만 가득한 클래식 선율로 관객들에게 멋진 시간을 선물했습니다.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해설로 감성과 낭만 가득한 12월 분위기에 흠뻑 빠졌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놀라운 겨울 나라로 떠나는 12월의 클래식 여행 - 12월의 12월의 11시 콘서트의 주제는 ‘Winter Wonderland’.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 나라, 스케이트장과 크리스마스 장식과 루미나리에 등 겨울 감성을 떠올리게 만드는 ‘12월 감성’의 클래식이 주인공이었습니다. 관객들은.. 2017. 12. 21. 더보기
경제로 읽는 크리스마스, 산타클로스가 가져오는 경제효과는? 잠시 외출했다가 거리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을 목격하신 분 계신가요? 요즘, 거리에는 벌써 ‘미리 크리스마스’가 한창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양말 속 선물을 꺼낼 때처럼 설레는 ‘크리스마스’. 사실 이 세계적 종교 기념일은 경제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과 경제,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혹시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트리 그리고 불황의 관계를 들어보셨나요? 유통업계에서는 불황일수록 ‘크리스마스트리보다 케이크가 잘 팔린다’는 속설이 있다고 합니다. 외식비도 아끼고, 간단하게 분위기를 내기 위해 트리보다 케이크를 선택하는 고객이 늘어난다는 뜻인데요. 올해는 경기회복으로 크리스마스트리도, 크리스마스 케이크도 잘 팔리는 따뜻한 연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화생명 가족 여러분도 따뜻하고 .. 2017. 12. 1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