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청년 멘토 3인의 ‘따뜻한 말 한마디’
지난 금요일, 63빌딩에서는 매서운 한파를 뚫고 모여든 초·중·고·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화생명 서포터즈 'Tomorrow Dreamers와 함께하는 내일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서인데요. 이번 내일 세미나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을 가진 젊은 청춘들을 위한 ‘따뜻한 잔소리’ 토크 콘서트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광고계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리는 차은택 감독, ‘공부의 신’ 강성태 대표, 양말디자이너 홍정미 대표 등 성공한 젊은 청년 멘토들이 함께 했는데요. 멘토들이 들려준 청춘을 위한 '따뜻한 잔소리'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금부터 멘토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전해드립니다. ▶'i hate monday' 양말 디자이너 홍정미, “발로 뛰어라” 첫 번째 "따뜻한 잔소리" 주인공은 양..
2013.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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