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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

임직원 농촌봉사활동, 그 생생한 후기는? 모두가 휴가를 떠나는 여름. 하지만 농민들은 이때가 가장 바쁜 시기인데요. 바로 농번기가 오기 때문이에요. 한창 농작물이 성장하는 시기이기에 농작물 수확은 물론 농지 관리로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랍니다. 그래서 지난 5월 27일 한화생명 임직원들이 70여명의 봉사단과 함께 충남 청양군 청남면에 소재한 아산리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에서 농번기의 일손을 돕고, 한화금융네트워크 임직원들과 함께 아산리의 아이들이 다니는 청남초등학교 도서관을 리모델링하고 왔다는데요. 훈훈했던 봉사활동 현장으로 함께 가요~ ▶ 아산리 마을과의 특별한 인연 한화생명과 아산리 마을은 벌써 6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지난 2008년 9월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인연을 시작으로 매년 농번기 농촌봉사활동, 마을 어르신을 위한 건.. 2014. 6. 17. 더보기
63빌딩에서 만난 아산리 농산물 직거래장터 63빌딩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있다? 없다? 정답은 바로 딩동댕 직거래 장터를 만날 수 있답니다. 그렇다고 날이면 날마다 오는 장터가 아니죠. 선선한 가을에 딱 한번, 아주 특별한 장터를 만날 수 있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63빌딩 서편 주자창에서 열린 한화생명 1사1촌 자매결연마을 농산물 직거래장터!! 도심 속 훈훈한 농촌의 인심이 묻어나는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대한민국에서 2003년부터 농촌과 도시의 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시작된 사업으로, 기업 하나와 마을 하나가 자매결연을 맺어 일손 돕기, 농산물 직거래, 농촌 체험 및 관광, 마을 가꾸기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기업은 농촌에서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 이미지의 제고를, 마을은 기업에게 안전한 농산물과 깨끗한 환경을.. 2013. 10. 2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