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앞둔 외벌이 엄마가 양육비와 노후 준비를 함께 할 수 있었던 이유?
워킹맘에게 둘째는 가장 큰 숙제라고 하는데요. 일을 계속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고 외벌이로 두 아이를 양육하기에는 경제적으로 빠듯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둘째를 임신한 후 직장을 그만둔 이주현씨는 요즘 양육비와 노후 준비 등으로 고민이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아이의 미래를 한화생명 인터넷보험에서 준비하게 된 이유와 외벌이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고민과 고충에 대해 들어보는 육아 토크 시작할게요. ▶ 준서는 어린이집에 잘 적응하고 있나요? 생각보다 빨리 적응하고 잘 지내서 만족해요. 원래 36개월까지는 어린이집에 안 보내려고 했어요. 여러 매체와 육아서에서 만 3세까지는 엄마 곁에 있는 것이 애착 관계 형성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둘째를 임신하면서 혼자 아이를 돌보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었어요. 사실..
2016.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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