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파티에 이런 사람 꼭 있다! 분위기 확 깨는 3가지
어느덧 2012년의 마지막 달 12월! 연말을 맞아 그동안 자주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 함께 연말파티를 하게 된 박 군은 좀더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에 파티 몇 일전부터 무엇을 입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드레스코드를 잘 몰랐던 탓인지, 혼자서만 유독 튀는 옷을 입은 채 파티에 입장하게 되는데요.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패션이 아닌, 따가운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된 박 군! 결국엔 술에 의존하게 되면서 인사불성이 되어, 즐거운 파티를 망치고 맙니다. 저물어가는 2012년과 다가오는 2013년! 연말을 맞아서 특별한 파티 계획을 세우느라 여념이 없을 때입니다. 다 함께 한 해를 되돌아보고 더 나은 일년을 위해 만든 즐거운 자리이지만, 꼭 이런 날에도 진상 모습들을 자주 볼 수가 있는데요. 그래서 준..
2012. 12. 1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