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퇴근을 부르는 신입사원 오피스 단축키 활용법
이제 막 회사생활을 시작한 신입사원 김 군. 입사 때 직장생활서 지켜야 할 것은 행복, 건강, 목표라 정했습니다. 하지만 한달이 지나고 김군은 직장생활에서 알아야 할 것 3가지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오피스 프로그램’! 각종 서류와 보고서를 정리하는데 꼭 필요한 직장인의 무기와도 같죠. 하지만 신입사원들에게는 마치 CIA 복잡한 암호문자보다 어렵기만 합니다. 간편 신속하게 일처리를 위한 것이라는데, 기능을 찾다보면 되려 더욱 많은 시간이 걸려 요즘은 맡아놓고 야근입니다. 더듬 더듬~ 오피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던 김군은 어깨너머로 선배들이 오피스 사용하는 모습을 지켜 보며 열심히 공부했는데요. 그런 김군의 모습을 어여삐 본 선배들도 까칠하지만 한 마디씩 김군에게 비결을 전수했..
2013.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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