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연봉의 보험왕들이 모였다. 도대체 왜?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된 순간이 언제일까요? 바로 승진이나 성과에 대한 보너스를 받을 때가 아닐까 싶은데요. 본인이 열심히 뛰어서 이뤄낸 업적에 따른 보상이 있다면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아요.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죠. 대한생명에서도 2011년 한해 동안 열심히 뛰어주신 FP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축하하기 위한 축제를 열었는데요. 바로 연도상 시상식입니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이번 연도상은 한화그룹 창립 60주년을 비롯해 대한생명이 한화그룹으로 새롭게 태어난 지 딱 10주년이 되는 해에 열리는 시상식이었는데요. 업계 최초로 한화리조트/설악 쏘라노 야외 무대에서 진행되어 그 어느 때보다도 뜻 깊은 축제가 되었습니다. 전국 모든 FP들의 단합의 장, 다짐의 장, 축하의 장이기도..
2012.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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