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국 직원과, 콘텐츠 디자이너의 12월 야근택시 탑승기
2014년 5월부터 서울 야그너들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었던 야근택시가 지난 10월, ‘시즌 2’를 맞아 부산을 시작으로 더 많은 야그너들을 뵙게 되었는데요. 마음까지 얼어버릴 것 같이 겨울바람이 차가웠던 지난 12월엔 야근택시 20대가 경기와 인천 야그너들의 퇴근길을 책임졌다고 합니다. 호빵처럼 따뜻한 야근택시로 마음이 따끈따끈 해졌다는 두 분의 야그너들. 그 진솔한 ‘야근택시 탑승기’를 들어볼까요? ▶ 시청자의 웃음을 책임지는 예능국 제작지원팀 님의 야근택시 탑승 사연은? 대한민국 예능을 책임지는 강지유 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주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방송 예능국 제작지원팀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 ‘강지유’입니다. 제작지원팀은 예능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필요한 업무를 주로 ..
2016. 1. 1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