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푸어 벗어나는 보험재테크
혹시 메디컬푸어(Medical Poor)라는 용어를 들어보셨나요? 병원비 때문에 집을 팔고 사채를 쓰는 신조어라 합니다. 얼마전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2011년 복지욕구실태를 조사한 결과 1,734만 가구 중 41만가구(2.4%)가 가족 의료비를 대기 위해 전세금을 줄이거나 집을 처분했다 합니다. 또한 금융기관 빚을 쓴 곳은 14만가구(0.8%), 사채등의 빚을 진 곳은 13만 가구로 조사 됐다 하니, 먼 나라 남의 얘기는 아니겠죠? 금번 포스팅은 보험을 이용한 재테크를 통하여 메디컬푸어로 살아가지 않기 위한 노하우를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 재무, 세무, 의무! 인생의 3가지 고민을 잡아라! 현재 우리는 이른바 3무(務)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상 제로금리시대에 따른 ..
2013.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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