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금융클래식 2015, 대회 현장 취재기
최나연, 유소연, 김세영, 김효주. 이들의 공통점을 아시나요? 모두 ‘한국 여자 프로골퍼’라는 공통점 외에도 바로 KLPGA 투어 중 최대 상금이 걸려있는 에서 우승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는 9월 3일부터 4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리조트에서 개최되었는데요. 하얀 구름이 어우러진 파란 가을 하늘 아래 초록색 그린 위에서 펼쳐진 그림 같은 대회였던 ! 그 현장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많은 분들로 북적였던 한화금융클래식 2015 은 201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5회를 맞이했습니다. 총상금은 12억으로, 우승상금만 무려 3억원으로 상금 규모에 있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와 함께 KLPGA 투어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데요. 그만큼 국내파 선수들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지에..
2015.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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