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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

한화생명 자산 100조 편지쓰기 공모전 금상 – 영원한 나의 단짝 우리 언니 어렸을 땐 서로 티격태격했던 사이였어도 성인이 되고, 결혼을하고, 아이를 갖게 되면 더욱 더 하나뿐 인 나의 형제 자매에 대한 돈독함이 플러스되곤 하는데요.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 는 2016년 한화생명 자산 100조 편지쓰기 공모전에서 금상을 탄 작품으로 연년생 자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언니와의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진실 어린 목소리로 풀어낸 편지는 한화생명 가족들의 마음 역시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한화생명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임현영 2016. 12. 15. 더보기
한화생명 자산 100조 편지쓰기 공모전 수상작 – 엄마의 도전 2016년 한화생명 자산 100조 편지쓰기 공모전 수상작 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에 도전하는 엄마와 응원하는 딸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인데요. 엄마를 생각하는 딸의 마음 함께 들여다 볼까요? 앞으로도 한화생명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라며 내년에는 또 어떤 글들로 고객님들의 사연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꼭 공모전이 아니더라도 편지만큼 사람의 마음을 전달하는 정성스러운 수단은 없는 것 같습니다. 겨울이 성큼 다가와 추워지는 연말연시, 마음만은 따뜻해질 수 있도록 사랑하는 이들에게 편지 쓰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임현영 2016. 12. 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