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택시를 보내드려요! 다음 주인공은 누구?
"오늘 칼퇴근 하겠습니다!" 최근 한 취업포털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많은 직장인들이 가장 하고 싶으면서도 차마 꺼내기 힘든 말 1위가 '칼퇴근'이라고 하는데요.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주 2회이상 야근을 한다고 해요. 폭풍야근으로 늘 지쳐 있는 우리 직장인들의 편안한 귀가를 위하여!! 지난 달부터 한화생명에서는 페이스북을 통해 ‘야근택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그럼, 함께 살펴 보실까요? ▶ 야근에 지친 직장인들을 위해 야근택시가 떴다! "야근"!! 대한민국 직장인에게 야근은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은데요. 야근도 야근이지만 밤늦게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또 만만치가 않지요. 회사에서 나왔을 때 짠~ 하고 바로 집에 도착! 하는 마법이라도 부리면 좋으련만… 현실은 막차 놓치지 않기 위해 ..
2014. 6. 1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