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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야근택시를 보내드려요! 다음 주인공은 누구?



"오늘 칼퇴근 하겠습니다!"

최근 한 취업포털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많은 직장인들이 가장 하고 싶으면서도 차마 꺼내기 힘든 말 1위가 '칼퇴근'이라고 하는데요.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주 2회이상 야근을 한다고 해요. 폭풍야근으로 늘 지쳐 있는 우리 직장인들의 편안한 귀가를 위하여!! 지난 달부터 한화생명에서는 페이스북을 통해 ‘야근택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그럼, 함께 살펴 보실까요?




▶ 야근에 지친 직장인들을 위해 야근택시가 떴다!


"야근"!! 대한민국 직장인에게 야근은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은데요. 야근도 야근이지만 밤늦게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또 만만치가 않지요. 회사에서 나왔을 때 짠~ 하고 바로 집에 도착! 하는 마법이라도 부리면 좋으련만… 현실은 막차 놓치지 않기 위해 헐레벌떡 뛰느라 바쁘고요. 이런 분들의 안심귀가를 위해 고민했습니다. 힘들고 지친 직장인들을 위해~ 힘이되고 격려가 되는 동반자가 되어 줄 수 없을까? 늦은 밤, 폭풍야근에 지친 분들을 위해, 부르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따뜻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한화생명은 바로 '야근택시'를 보내드리기로 했습니다.

 

지난 달, 첫 번째 '야근택시'를 탈 행운의 주인공을 뽑기 위해 한화생명 페이스북에서는 5월 22일~5월 26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야근사연과 함께 택시가 필요한 곳을 댓글로 신청받았었는데요. 그야말로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애환(?)이 느껴지는 울컥하는 사연들이 너무 많아서 당첨자를 선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요. 고심끝에 총 20명의 당첨자들을 선정! 5월 29일 목요일 밤 야근택시는 그 화려한 출발을 시작했지요. 야근하는 페친들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안전하게 모시는 것이 우리의 미션!!  





어두운 밤,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오렌지색 깃발을 단 우리의 야근택시! 또 야근에 지친 분들께 웃음을 드리고자 준비한 "힘내BOX" 까지~!! (참고로, 이 깨알같은 힘내BOX는 매월 달라진다고 하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우리 페친들을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니 거의 밤 12시가 넘어서야 모든 미션이 종료되었는데요. 다행히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야근택시'에 탔던 분들의 반응이 아주 뜨거웠습니다! 준비했던 모든 이들이 오히려 감동을 받았다는 후일담이 있지요.


▶한화생명 '야근택시' 후기 보러가기(바로가기)

 


▶ 한화생명 ‘야근택시’, 지금 신청하세요~!!


이번에도 한화생명의 '야근택시'는 여러분께 달려갑니다! 지난 번 야근택시를 탑승하지 못해서 아쉬워 하셨던 분들 모두, 여기를 주목해 주세요. 

6월19일 목요일 밤~!! 어김없이 야근 예정인 분들, 지금 한화생명 페이스북에서 그 사연들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이번 야근택시에 탈 주인공은 누가될까요? 당신밖에 모르는 한화생명의 야근택시, 야근에 지친 모든 직장인들을 응원합니다~!! 




▶참여방법

1. 한화생명 페이스북에 접속해(바로가기) '좋아요'를 눌러 팬이 된다. 

2. 사연과 함께 회사 위치와 집의 위치를 댓글로 남긴다.

3. 한화생명 페이스북에 쪽지로 연락처 보내기



▶한화생명 '야근택시' 이벤트 참여하러 가기(바로가기)




 



이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