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역 폭설피해 복구 대작전!
최근 강원 영동지역의 때 아닌 폭설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많은데요. 얼마 전 한화생명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긴급 출동해서, 폭설에 갇힌 강릉을 구하기 위한 대작전을 펼쳤답니다. ▶ 한화생명 봉사단 한화생명 임직원과 FP로 구성된 봉사팀으로, 전국 153개 봉사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에 있는 지역 복지단체와 1:1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1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화생명 봉사단은 전국 단위의 영업망을 가지고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재해가 나면 즉시 지원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 부분과도 일맥 상통하는데요. 한화생명은 지역사회의 아픔을 나누고 함께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동지역 폭설 지원 활동도 강릉지역단의 긴급 요청으로..
2014.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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