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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코로나19의 재확산 속 국내 증시 전망과 한국판 뉴딜 관련 유망 종목 알아보자!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증시는 강세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각 정부 당국이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내놓은 각종 대책은 풍부한 유동성 환경을 조성했고, 늘어난 유동성은 자산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 개발에 대한 뉴스도 궁극적으로 경기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는데요. 그럼, 앞으로의 코스피 전망과 함께 한국판 뉴딜 정책과 관련한 유망 종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국내 증시, 2018년 6월 이후 최고치로 상승 한국거래소에 의하면, 지난 8월 13일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전체 시가총액은 약 1,979조 원(코스피 1,656조 원, 코스닥 323조 원)을 기록해 2,000조 원에 육박했습니다. 국내 시가총액은 지난 .. 2020. 9. 2. 더보기
임대차 3법 통과, 전·월세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이 연이어 나오면서 주택 시장이 혼돈으로 빠져든 가운데, 국회가 추진하고 있는 주택 임대차 보호 3법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6월 이후 연일 치솟는 전세 가격의 원인으로 지목되기 때문입니다.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국내의 주택 시장,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들은 어떤 포인트로 접근해야 할까요? ▶ 임대차 3법 진행에 따른 전세 가격 상승세 전세 가격 급등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6·17대책 이후 재건축 사업지의 실거주 요건 강화로 줄어든 전세 매물과 신축 아파트의 전세 물량 부족 등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법안이 통과된 임대차 3법 개정이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임대차 3법이 이미 7월 27일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어, 지난 8월 4일 본회의에서 통과되.. 2020. 8. 24. 더보기
은퇴를 잘 준비한 금(金)퇴족을 만드는 다섯 가지 비결 ‘내가 막상 퇴직하면 어떻게 지낼까?’ 은퇴가 아직은 좀 먼일로 여기는 사람도, 얼마 남지 않은 사람도 퇴직 후의 삶은 막연하기 마련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앞으로의 미래를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이지요. 뿌연 안개 속을 걷는 듯한 은퇴 후의 삶, 어떻게 준비해야 은퇴 후유증 없이 인생의 황혼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을까요? ▶ 퇴직 후 맞이하는 퇴직자들의 현실 누구나 은퇴 후의 삶은 불안하기 마련입니다. 그 불안감은 조사에서도 나타났는데요. 하나금융그룹이 5월에 발표한 『대한민국 퇴직자들이 사는 법』 보고서에 나타난 퇴직자들의 현실을 살펴볼까요? 우리나라의 퇴직자 중 65%는 직장에서 물러난 뒤 정체성의 혼란 및 현실 부적응 등 심적인 후유증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퇴직 후유증은 남성이 더 많이 겪.. 2020. 8. 13. 더보기
언택트(Untact) 시대를 살아가는 베이비붐 세대의 노후자금 마련방법 우리나라는 지난 2018년 고령사회로 진입했습니다. 고령사회는 전체인구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14% 초과한 경우를 말하는데요. 우리나라는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사회까지 18년이 걸렸고, 앞으로 초고령 사회까지는 약 8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해 타 선진국 대비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는 상황입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베이비붐 세대가 비자발적 실업과 강제 은퇴라는 갈림길에 서 있다’라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베이비붐의 은퇴 전선에도 이상이 생긴 것이죠. 코로나19 팬더믹은 사회와 경제, 그리고 비즈니스에 유례없는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코로나19는 향후 수년간 혹은 수십 년간 그림자를 드리울지도 모르는 일인데요. 전문가들이 ‘코로나 이전의 세상은 다시 오지.. 2020. 8. 10. 더보기
복리의 마법이 통하지 않는 사상 초유의 초저금리 시대, 해외 펀드 투자를 고려하세요 여러분은 ‘72의 법칙’을 아시나요? 이는 미국 월가의 전설적인 펀드 매니저 피터 린치가 고안한 투자 공식으로, 2000년 초 저금리 기조에 발맞춰 ‘복리의 마법’으로 소개되며 널리 인용되었습니다. 이 복리의 마법에 관한 상징적인 사례로 뉴욕 맨해튼과 관련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1626년 네덜란드인들은 맨해튼을 인디언으로부터 통째로 넘겨받는 대가로 24달러를 지불했습니다. 그것도 현금이 아닌 장신구와 구슬로 대신한 것이죠. 누가 보더라도 인디언이 ‘바보짓’을 했구나 싶을 수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복리 효과로 계산하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24달러를 받은 인디언이 매년 8%의 복리 수익을 올렸다면, 1988년에는 복리 원리금이 30조 달러로 불어나, 당시 맨해튼 땅값인 562억 달러보다 무려 530.. 2020. 8. 4. 더보기
늘어나는 세금 부담에 상속세가 걱정된다면, 사전 증여도 고려해보자! 지난 4월 28일, 국토교통부가 전국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발표했습니다. 전국 평균 약 6% 정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지만, 지역별·가격대별로 분석해 보면 상승률의 편차가 매우 큰데요. 서울이 14.73%, 대전은 14.03% 증가했고, 전국의 시세 9억 원 이상 주택은 21.12% 증가했습니다. 특히 시세 15~30억 원 주택의 공시가격은 무려 26.15%가 상승했죠. 공시가격이 급격히 상승한 주택 보유자는 앞으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가 대폭 상승한 세금고지서를 받을 것이란 걸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는 굳이 부자가 아니더라도 일정의 소득 또는 재산이 있는 자는 향후 세금 부담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 실거래가 및 공시가격은 급등, 상속세 공제항목은 수십 년째 그대로 특히, 은퇴 후.. 2020. 7. 28. 더보기
은퇴 후 연금 설계, 소득 갭(Gap)을 줄이는 것이 포인트! 얼마 전 ‘노후를 잘 준비해 놓은 사람들의 7가지 충고’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7가지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충고는 바로 ‘치아 관리’ 였죠. 치아와 잇몸은 나이가 들수록 관리하지 않으면 서서히 망가진다는 경험적인 이야기였는데요.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벼락치기로 관리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치아 관리’라는 뜻입니다. 옛말에 ‘이가 자식보다 낫다’는 속담처럼 대부분 어르신은 건강한 치아를 노년에 큰 복으로 생각했지만, 사실 치아 관리는 쉽지 않았습니다. 노후준비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래로는 자식들 뒷바라지, 위로는 부모님 봉양으로 나의 노후는 항상 삶의 우선순위에서 뒷전이지 않았나요? 나의 노년을 위해 더 많이 저축할 수 없는 형편이라도 아직 실망하기는 이릅니다. 은퇴 설계는 은퇴 전 생활 수준.. 2020. 7. 21. 더보기
코로나19사태를 겪고 있는 세계 경제, 하반기 금융자산 투자의 방향은? 올 상반기 코로나19 여파로 폭락했던 국내 증시는 엄청난 속도로 반등해왔습니다. 코스피는 3월 저점 대비 약 50%까지 오르며 지난 3월 6일 이후 처음으로 종가가 2,000선을 상향 돌파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 이전의 고점에 다가가기도 했죠. 코스닥은 더욱 가파르게 상승해 연중 최저점에서 70% 이상 급등했고, 11개월 만에 700선을 회복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요국들은 코로나 사태에 대응해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을 총동원했고, 막대한 규모로 풀린 유동성의 상당 부분이 주식시장으로 유입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물론 코로나19의 위협은 여전하지만, 각국의 경제 활동이 재개되고 백신 개발이 기대되고 있다는 사실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하반기의 금.. 2020. 7. 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