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한화생명의 목소리가 되고, 귀가 되어 20-30 세대와 소통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가지고 시작했던 ‘한화생명 대학생 서포터즈 투모로우 드리머즈 1기’!! 총 19명의 서포터즈가 6개월 동안 젊은이들의 꿈과 내일을 위한 장을 마련하고, 생소한 금융과 보험에 관한 지식을 알기 쉽기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역할을 해왔는데요. 지난 1월 17일 투모로우 드리머즈 1기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서포터즈의 땀과 열정이 담긴 6개월 간의 활동 이야기를 함께 돌아보아요~!!
▶ 반짝이는 젊음, 투모로우 드리머즈의 지난 6개월을 돌아보다
1. 고민하는 20대를 위한 힐링타임 – 내일 세미나, 토크콘서트
투모로우 드리머즈 1기는 ‘내일 세미나’를 통해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멘토를 선정하여 20-30대가 끊임없이 고민하는 인생의 문제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는데요. 그 주인공으로 개그맨 정성호씨와 배순탁 음악작가가 함께 했답니다. 첫번째 세미나의 주인공인 정성호씨는 싱크로율 100%에 가까운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유쾌한 시간을 만들어 주었고, 배순탁 작가는 옆집 형, 오빠 같은 친근함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답니다. 또한 두 분 모두 내일과 꿈에 대한 진지한 조언도 잊지 않고 해주었기에 세미나가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되었어요~!!
내일 세미나의 확장 판! 따뜻한 잔소리 토크콘서트를 빼 놓을 수가 없겠죠?? 양말디자이너 홍정미, 공부의 신 강성태, 뮤직비디오 감독 차은택까지 각 분야의 유명한 을 초청하고, 페이스북을 통해 토크콘서트의 참여자도 신청 받는 등, 투모로우 드리머즈가 주체가 되어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들을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성공한 청년 멘토 3인의 ‘따뜻한 말 한마디’ (바로가기)
2. 보험과 금융지식을 보다 알기 쉽게 – 내일 인터뷰
한화생명의 실무자를 통해 보험이 만들어 지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와 용어, 그리고 재무 설계에 관한 지식까지 대학생의 관점에 맞춘 강의를 들을 수 있었던 내일 인터뷰! 어렵고 무겁기만 했던 보험과 금융 지식을 서포터즈의 시선으로 이해하고 그것을 콘텐츠로 만들어 냈던 활동이었는데요. 기발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더해져 보다 알기 쉽도록 정보에 접근할 수 있었답니다. 내일 인터뷰를 진행했던 투모로우 드리머즈 1기는 이제 보험과 금융의 준 전문가가 되지 않았을까요?
3. 대학생들의 참신함이 돋보였던 개인미션
내일 세미나와 내일 인터뷰 외에도 서포터즈의 개인미션 또한 다양했답니다. 지난 여름 한화생명 페이스북과 공식 블로그인 라이프앤톡을 통해 ‘만원으로 즐기는 여름휴가 아이디어’에 관한 이벤트를 진행 했는데요. 참신함이 돋보였던 아이디어 중 몇 개를 선발하여 서포터즈가 직접 체험해 보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어요. 또한 전국의 한화생명 실무자를 찾아가 개별 인터뷰를 가졌고, 한화생명에서 주최한 11시콘서트에도 방문했는데요. 특히 11시 콘서트에 방문한 서포터즈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답니다. 그러고 보니 1기 서포터즈의 활동이 정말 다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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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표 그리고 새로운 시작, 해단식 현장을 가다!!
6개월간의 활동을 정리하고 마무리하는 즐거운 해단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해단식은 서포터즈들이1기 활동을 시작했던 발대식 장소와 같은 63빌딩 고급 연회장 ‘로즈마리 룸’에서 있었어요. 시작과 끝을 같은 곳에서 진행하게 되니 서포터즈들의 감회가 남달랐을 것 같네요!
해단식에서는 각 팀의 활동사항을 돌아보는 프레젠테이션이 있었어요. 각 팀의 팀장이었던 온대성군과 김태현군이 발표를 해주었습니다. 팀원들에 대한 소개와 지금까지 했었던 활동에 대한 정리, 그리고 2기들에게 바라는 점과 메시지까지 진심이 담긴 프레젠테이션이 이어졌는데요. 프레젠테이션을 보는 내내 한화생명 직원들과 1기 서포터즈 모두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해단식의 가장 큰 관심사는 장학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우수활동자 선정이었답니다. 6개월 동안 가장 우수한 활동을 한 서포터즈가 받게 되는 큰 혜택인데요. 장학금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요?? 후보 3명(투모로우팀 김이슬양, 드리머즈팀 김선희양, 드리머즈팀 김태현군) 중 대망의 1기 우수활동자는 드리머즈팀의 팀장, 김태현군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김태현군은 드리머즈팀의 팀장으로써 역할을 묵묵히 잘 해주었고, 개인 미션 및 팀 미션도 우수하게 수행해 주었답니다. 개인적으로 했던 내일로 여행 테마를 각 지역에 있는 한화생명을 방문하는 것으로 계획하는 등의 열정을 보였어요.
자!! 이렇게 즐겁고 다양했던 한화생명 대학생 서포터즈 투모로우 드리머즈 1기의 모습 어떻게 보셨나요?? 이 시대 청년들의 빛나는 내일을 만들어가기 위한 내일 세미나, 그리고 한화생명과 금융에 관련된 소식을 전하는 내일인터뷰를 통해 투모로우 드리머즈 1기가 노력한 만큼, 앞으로의 2기 여러분들의 내일도 항상 빛나길 바라면서!! 투모로우 드리머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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