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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한화생명, <소비자중심경영> 실천 의지를 다짐하다!

2023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 및 실천 서약식!

금융시장에서 정보 약자인 금융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법률, 금융소비자보호법은 2021년 3월 25일 처음으로 시행되었습니다.

한화생명은 이러한 법률 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1년 3월 4일 <소비자보호헌장>을 개정하였는데요. 강화된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한화생명의 확고한 원칙을 선언하며 사내에서는 완전 판매 실천 의지를 다졌습니다. 임직원들은 행동 강령을 실천함으로써 소비자중심경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화생명은 2021년을 시작으로 2022년, 그리고 올해인 2023년까지 매년 실천 서약식 행사가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행사는 최고 경영진의 서약서 서명식, 한화생명 남녀 대표 직원의 선서 및 서약서 전달, 참석자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로 진행되었던 지난 2년간의 행사와 달리, 이번 행사에는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덕분에 그 의미가 더욱 남달랐습니다.

한화생명 나채범 부사장(현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경근 대표이사, 한화라이프랩 고병구 대표이사와 각 사의 소비자보호총괄임원(CCO) 세 명이 참석하였고, 더불어 한화생명과 판매자회사(전속GA)의 임직원 및 설계사(FP) 또한 온라인을 통해 실천 서약에 참여하며 보다 뜻 깊은 행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한화생명은 금융소비자의 권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헌장에 다음 다섯 가지 행동강령과 실천의지를 담았습니다.


첫째,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 제공
둘째, 완전 판매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
셋째,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
넷째, 공정하고 신속한 민원 대응 의지
다섯째, 고객 자산 및 정보에 대한 철저한 원칙 준수

 

 

소비자중심경영 (Customer Centered Management)

지난해, 올해의 소비자중심경영(CCM) 부문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장을 수상한 바 있는 한화생명은 2023년의 시작과 함께 실천 서약식을 진행하며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기업의 존속 및 성장 최우선 가치로 삼았는데요. 이번 서약식을 통해 한화생명은 소비자중심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함께 멀리’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을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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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수

 

 

 

 

남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