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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11시콘서트

[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다가오는 추석에 풍성함을 더해줄, 9월 11시 콘서트

유난히도 힘들었던 8월을 지나 다가오는 추석의 풍성함을 한층 더 더해줄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 전당 911시 콘서트가 돌아왔습니다. 깊고 아름다운 선율로 감동이 가득할 이번 공연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추석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9 11시 콘서트

지휘자 정헌은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음악예술대학교에서 관현악 지휘 전공으로 학사와 석사과정을 졸업했습니다. 유학 중 남서독일 필하모닉 콘스탄츠, 체코 흐라덱 크랄로베 필, 영국 북왕립음악원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였고, 2014년에는 비엔나에서 열린 Wiener Musikseminar 국제음악제 콩쿠르에서 지휘 부문 3위에 입상하였습니다. 2021년에 목포시향에 제6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임명되었고, 올해 10년 만에 목포시향과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참가하여 탁월한 앙상블과 해석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흥미로운 악단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창작음악에도 애정이 많아 ()한국작곡가협회의 다양한 음악제 및 많은 앙상블과 지속해서 협업하고 있고, 앙상블 텐텐을 창단하여 고전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앙상블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환상의 연주를 들려줄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1997년 창단되었으며, 국내외 정상급 지휘자와 우수한 기량의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교향악은 물론 오페라, 발레 등 극장음악 전문 오케스트라로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매년 5회 이상의 정기연주와 함께 발레 공연 및 기획공연 등 연 100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21회의 정기연주를 비롯해 2,200여 회 공연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구현하는 매력적인 오케스트라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트럼펫터 최인혁은 예원학교 졸업 후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에서 학사,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악원에서 석사를 졸업하였습니다. 일찍부터 제주 국제관악콩쿠르 트럼펫 부문 입상, 독일 파사우 국제 금관 실내악 콩쿠르 2위 등 국제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고, 폴란드의 Schloss Wernersdorf Pałac Pakoszów 초청 독주회 솔로 연주자로서 견고한 음악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금관악기 한국인 최초로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독일의 유서 깊은 다수 오케스트라 객원 단원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2021~2022년 예술의전당 여름음악축제 오케스트라의 트럼펫수석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오푸스 앙상블 멤버로 활동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습니다.

 

6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잡은 바이올리니스트 김남훈은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고 조기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및 독주자 과정 졸업, 미국 맨하탄 음악대학 석사과정 및 Professional Study를 취득하였으며, 럿거스 음악대학에서 박사과정 졸업 예정 중에 있습니다. 일찍이 코리아필하모닉콩쿠르 1해외파견음협콩쿠르 1위 등 국내 유수 콩쿠르에서 실력을 인정받았고, 12세에는 뉴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시작으로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나타냈습니다. 그동안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MAV Symphony Orchestra 등 국내외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연주자로서 두각을 나타냈던 그는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귀국 독주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국내외에서 활발하고 폭넓은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후 KNUA 오케스트라 악장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의 악장 역임 후 현재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객원교수 등 후학 양성에 힘 쏟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성악과 수료 후 JTBC "팬텀싱어" 시즌 1, KBS 예능 "입맞춤”, "불후의 명곡", "열린음악회"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클래식과 대중 음악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성악가 손태진이 9월 공연에도 해설을 맡아 함께합니다.

 

아름다운 선율이 가득한 911시 콘서트의 연주곡

R.슈트라우스아침

아침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는 독일의 작곡가, 지휘자, 피아니스트로, 독일 후기 낭만파 음악 황금기의 마지막을 장식한 음악가이자 관현악법의 대가로 불려집니다. 아침(Morgen)은 슈트라우스의 가곡을 대표하는 곡 중 하나로, 1893년부터 94년에 걸쳐 작곡된 4개의 가곡 중의 하나인데요. 피아노의 숭고한 반주와 기도하는 듯한 성악의 아름다운 조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훔멜트럼펫 협주곡 E장조

 

트럼펫 협주곡 E장조

트럼펫 협주곡은 훔멜이 아인슈타트에 있던 시절 트럼펫 연주자인 안톤 바이딩거를 위해 작곡하였으며, 같은 곳에서 1804년 새해에 연주되었습니다. 관현악 편성이나 음계, 양식과 같이 모든 면에서 웅장하고, 바이딩거에게 잘 어울려서 그는 몇 년 동안 이 곡을 즐겨 연주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후 1958년까지 150년간 잊혀 있다 1960년대 이후에 와서 훔멜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곡이 되었습니다.

 

 

시벨리우스│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2,3악장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2,3악장

시벨리우스는 1903년 이 곡을 만들어 이듬해 헬싱키에서 직접 지휘하여 초연하였지만, 혹평받았습니다. 하지만 기교를 줄이고, 오케스트라의 사운드를 보다 밝게 하는 등 이 곡을 총체적으로 개정하였는데요. 1905년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지휘와 카렐 할리르의 독주로 베를린에서 공연되었고, 이 공연이 호평받으며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 때문인지 많은 바이올린협주곡 가운데서도 돋보이는 작품 중 하나로, 20세기에 작곡된 가장 뛰어난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차이콥스키교향곡 제5 E단조 2,4악장

 

교향곡 제5번 E단조 2,4악장

이 곡은 차이콥스키의 다섯 번째 교향곡으로 4번 및 6번과 함께 후기 3대 교향곡으로 일컬어질 만큼 잘 알려진 곡입니다. 교향곡 제5번은 1888년 완성되었으며, 그 해 페테르부르크에서 자신이 직접 지휘하여 초연되었습니다. 곡에 대한 반응이 조금 특이했는데요. 청중들로부터는 평판이 매우 좋았지만, 비평가들과 본인 스스로는 비판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곡에도 차이콥스키의 독특한 특성인 선율의 어두운 아름다움과 구성의 교묘함, 관현악의 현란한 표현 등이 잘 나타나 있어 초연 이후 공연에서도 계속해서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추석을 맞이하는 새로운 방법, 911시 콘서트

따뜻함이 가득한 추석의 전날,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 전당 911시 콘서트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과 감사의 인사를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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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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