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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점점 뜨겁다는데, 올 겨울은 왜 이리 추울까?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로 거리에는 알록달록 네온사인과 캐롤이 울려 퍼지며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설렘도 잠시, 혼이 얼어버릴 정도의 추위에 크리스마스 캐롤은 들을 새도 없고, 찬바람을 피하기 위해 얼굴을 꽁꽁 싸매느라 네온사인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정말 추워도 너~무 추운 요즘! 아직 12월 중순도 되지 않은 상황인데 왜 이렇게 추운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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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하이킥>



해마다 지구온난화로 따뜻해지는 지구에 대한 걱정스런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점 하나! 자꾸만 지구의 기온은 올라간다고 하는데, 왜 올 겨울은 이렇게 춥다고 하는 걸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때이른 초겨울 폭설과 한파, 그리고 지구온난화까지! 그들과의 은밀한 관계에 대해서 말이죠! 



▶ 지구온난화로 인해 기후가 변하고 있어요! 


기상청은 올 겨울이 예년보다 추울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아직 12월 초인데도 불구하고 한파에 난방수요 등으로 인해 급증한 전력사용량 때문에 올 겨울에만 벌써 세번 째 전력수급 '관심'단계 발령이 내려졌다고 하네요. 특히 요 며칠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최근 10년내 가장 추웠던 것으로 기록되면서, 내년 1,2월까지도 혹한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록적 한파가 닥칠 것이라는 예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지구온난화로 인한 것이라 꼽고 있지요.


지구온난화는 기후변화를 유발하는 현상으로써, 본래의 뜻은 ‘지구의 평균기온이 올라가는 현상’을 뜻하는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산업 발전으로 소모되는 에너지로 인한 기온 상승’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만큼 의미가 많이 바뀌게 되었어요. 최근 기상이변을 잘 관찰해보면 지역과 계절에 따른 온도차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급속한 온난화로 인해 지구의 기온이 뒤바뀐 것이 중요한 요인인데요. 최근의 한반도 기후변화 추세로 볼 때, 앞으로 한반도의 여름은 점점 더워지고 겨울도 더욱 추워지는 이상기후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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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무한도전>



이와 같은 현상을 ‘급격한 온난화에 대한 지구의 반작용’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수십억 년의 시간 동안 지구의 평균기온은 빙하기 등을 거치면서 끊임없이 변화해 왔습니다. 지구 스스로 온도가 내려가면 기온을 높이고, 올라가면 낮추는 이른바 ‘반작용 현상’을 통해서 안정을 유지해 온 것이죠. 그 예로 지난 겨울, 한반도에 불어든 국지적 한파를 꼽을 수 있는데요. 급격하게 상승하는 기온을 진정시키려 했던 지구 나름대로의 노력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온난화가 심할수록 지구는 온도를 낮추려 힘쓰다 보니, 더욱 한파가 거세지는 셈이죠. 


그렇다면 지구온난화에 대비해서 우리 모두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는 일입니다. 한번 공기 중으로 배출된 온실가스는 약 수백 년 동안 사라지지 않고, 공기 중에 남아 계속 영향을 미치는데요. 온실가스의 배출을 줄여야  최악의 한파뿐만 아니라 가뭄 및 태풍 등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가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세계 각국에선 중국 사막에 나무를 심고, 아마존의 산림을 보호하는 등 지구온난화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우리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겠죠?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온실가스 줄이는 방법 7가지! 꼭 기억하시고 실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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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고 있는 얼음으로 지구가 더 위험하다는 사실! 


지난 9월, 지구의 평균 온도는 1880년 이래 가장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그 일례로 2010년 겨울, 서울에는 25년만에 기록적인 한파가 찾아왔었죠. 당시 겨울철 평균 최저기온은 영하 6도, 아침기온은 영하 17.8도까지 떨어지면서 엄청난 추위를 기록했는데요. 우리나라뿐만이 아닌 지구촌 곳곳에 나타나고 있는 이상기후! 이로 인해 북극의 얼음도 예전과는 다르게 급속도로 녹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북극의 얼음이 녹으면서 ‘북극발 한파’가 더욱 거세진다는 사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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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북극의눈물>



이전에 방영된 MBC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에서는 북극을 덮고 있는 얼음이 녹으면서 생기는 자연재해의 위험성에 대해 다루었는데요. 북극곰이 점점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가슴을 찡하게 하기도 했었지요.


이처럼 북극의 얼음이 계속해서 녹아 해마다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다는 사실은 다들 잘 알고 계실 거에요. 얼마 전, 북극 바다의 얼음면적이 1979년 관측이래 가장 작은 410만㎢까지 줄어들었다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 됨에 따라 북극해의 얼음이 엄청난 속도로 녹고 있다는 뜻입니다.


북극의 얼음은 단순히 녹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빙하가 녹으면서 차츰 면적이 줄어들게 되면 북극해의 수분 증발이 심해져서 시베리아에 눈이 더욱 많이 내리게 됩니다. 즉 지구온난화는 시베리아의 강설을 유도하고 시베리아에 쌓인 눈이 극지방 공기를 팽창시키도록 만드는데요. 이때 찬 공기를 감싸고 있던 제트기류가 중위도 지역으로 내려오면서 중위도 지역에 포함되는 우리나라에 극심한 한파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 한파가 거칠수록 걱정되는 전기세! 


지난 2011년 9월 15일 오후 3시 즈음 예고 없는 정전사고 ‘블랙아웃’이 발생했습니다. 온 국민은 공포에 떨며 많은 피해와 불편을 초래했던 지난해 사고를 다시 한번 반복하지 않기 위해 올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왔습니다. 다행히도 지난 해와 같은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릅니다. 벌써부터 엄청난 한파가 우리를 괴롭히며, 각종 난방기기들이 유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살을 에는 듯한 추위에 전기를 아예 안 쓸 수도 없고, 그렇다고 무작정 써댈 수도 없는 법! 전기세를 최대한으로 아끼는 현명한 전기절약방법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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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문만 잘 관리해도 열 손실을 막을 수 있어요 


후끈~하게 덥혀놓은 방. 그래도 자꾸 어디선가 찬바람이 들어옵니다. 보일러의 온도도 올리고, 전기 난방기기도 풀가동해보지만 자꾸만 들어오는 찬바람! 집에서, 특히 아파트에서 에너지 손실이 많은 곳이 유리창입니다. 창문은 벽체나 지붕에 비해 단열성능이 낮은 경우가 많아 창문을 통한 열 에너지 손실률이 30%에 이르죠.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이중창호 설치, 복층유리 사용, 열 전달 차단 코팅 필름 처리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문풍지나 두꺼운 커튼을 설치하는 것도 효과적이랍니다.


2. 난방을 1도 올릴수록 6만원 지출! 


건강한 실내온도 20도를 지키는 것도 중요한 전기절약 방법이에요. 겨울철 난방온도 설정 값을 1도 높일 때마다 난방에너지 요구량은 평균 9%가량 늘어난다고 합니다.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1도당 약 6만원의 비용! 정말 어마어마하죠? 또한 실내온도 20도를 유지하면 과도한 난방기기 사용으로 인해 인체에 무리가 가는 것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전기 스토브, 전기 온풍기 등 개인 전열기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전기를 아낄 수 있습니다. 개인 전열기 대신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면서 내복을 입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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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택형 피크요금제를 아시나요?


선택형 피크요금제란 평상시에는 전기요금을 보다 저렴하게 사용하면서, 전력 대란이 예상되는 날이나 시간에는 과중된 전기세를 부과하는 요금제입니다.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날을 피크일, 시간대를 피크 시간대로 정해 이를 정부가 미리 공지하고, 해당 피크일과 시간대에 전력을 사용하면 평상시보다 최대 5배에 해당하는 할증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이지요.


특히, 선택형 피크요금제는 상가, 사무실, 마트 등 일반전기를 사용하거나 공장, 대형 유통업체 중에서 산업용 계약전력을 300kw이상, 3000kw미만으로 사용하는 곳이 대상인데요. 현재 피크일에 대한 공지는 전력 수요 예측을 통해서 피크일 하루 전에 통보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미리 업무 시간대를 변경하는 등 조정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추위도 물리치고 에너지도 절약하는 방법이 있다? 없다? 



에너지를 절약하는 작은 실천과 함께 올 겨울 자칫 과도하게 낭비할 수 있는 전기를 막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걸로는 부족하다고요? 그렇다면, 울철 추위에도 끄떡없고!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이것만 알면 더 이상 올 겨울 한파는 두렵지 않다! 보기만 해도 따뜻~한 겨울나기 방법을 알아볼까요?



1. 사무실에서는 전기난방 NO!


아침에 사무실에 들어서면 한기가 느껴지지만, 금방 따뜻해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난방을 쉴새없이 틀기 때문에 그렇죠! 그렇기에 기업에서 내는 전기세 또한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사무실에서 난방을 틀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 이럴 때 전기난방보다는 지역난방 또는 가스난방 등을 활용해 보세요.


전기난방에서 사용되는 전기는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만들어진 고급에너지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고급 에너지인 전기를 난방에너지로 사용 것은 국가적으로 극심한 전력낭비를 유발하게 되며, 비용도 많이 소모되기 마련입니다. 대신 지역난방 또는 가스난방 등을 이용하게 되면 전력낭비도 예방하게 되고, 전기세 또한 절약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이렇게 절약한 에너지는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막대한 국가예산까지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을 꼭 명심하세요! 



<출처 : KBS 1박2일>



2. 온 (溫) 맵시..? 도대체 무엇인가요?


환경부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녹색성장을 위해서 겨울철 보온성 옷을 껴입으며 추위를 따뜻하게 이겨내는 ‘온맵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맵시는 단순하게 난방비 절약만이 목적은 아니랍니다! 겨울철 과도한 난방은 온도차와 배출되는 오염물질로 인해 신체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기도 하는데요. 내복과 장갑, 목도리 등을 입는 것만으로도 체온을 3도 가량 올릴 수 있다는 사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보온성 옷과 함께 건강도 챙기고 전기세도 아끼고 한파를 따뜻하게 이겨내는 온맵시 캠페인! 그야말로 1석 3조가 아닐까 싶네요.


3. 보일러 사용에도 숨은 비결이 있다?


일반적으로 흔히 사용하는 보일러에도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는 비결이 숨어있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한 보일러는 내부에 먼지가 쌓여 열기를 전달하는 열전도율이 떨어지게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1년에 한번씩 보일러 점검과 청소를 꼭! 해야만 합니다. 


특히, 외출할 경우 보일러를 끄고 외출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보일러를 끄면 가동하는 난방수가 식게 되면서, 보일러를 재작동할때 순간적으로 많은 가스가 소비된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보일러 사용은 높은 온도로 자주 켜고 끄는 과정을 반복하는 방법보단 최소한의 온도로 계속 켜두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장을 보러 가거나 근거리 외출 시에는 보일러 온도를 낮추고, 장시간 집을 비울 때는 보일러를 끄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만약, 보일러와 연결된 온도조절기가 고장 났을 경우는 온도조절기로 실내기온을 알 수 없지요? 이런 상황에선 반드시 씽크대 밑에 위치한 수동밸브로 방별 온도를 직접 조정해야 합니다. 또한 장기간 난방을 하지 않는 경우 각 방의 온도밸브와 모두 연결된 주차단밸브는 잠그는 편이 좋습니다. 


 

▶ 자! 이제 우리 모두가 실천할 때 입니다! 


매년 심해지는 한파! 결국 우리 모두가 만든 환경이 아닐까 싶어요. 앞으로도 매년 지구온난화로 인한 극심한 한파와 여름철 폭염을 막기 위해선 지금이라도 ‘내가 먼저’라는 생각의 작은 실천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오늘도 너무 춥다고 느껴지시나요? 일상 생활속에서 '따뜻함'을 지키기 위한 나만의 훈훈한 습관들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