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학구열은 세계 어느 곳을 가도 최고의 수준입니다. 한국 학생들은 국영수 위주로 밤낮 가리지 않고 공부 중입니다. 그런데 경제 교육과 관련하여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플로리다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6개월 이상 경제 교육을 받은 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언어 점수가 평균보다 15%, 수학 18%, 과학 39%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조사 결과가 시사하는 바는 바로 제대로 된 경제, 시사 학습 결과가 종합적인 학업 성취도를 이끈다는 것입니다. 한화생명이 스스로 학습할 힘을 가진 창의적 인재를 키우기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한화생명 주니어경제포럼]을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한화생명 주니어경제포럼 Open
[한화생명 주니어경제포럼]은 한 문장으로 설명하면 ‘온라인으로 공부하고, 오프라인에서 발휘한다.’입니다. 온라인에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수리, 경제, 논리, 시사 네 가지 과목을 쉽고 흥미롭게 배우고, 오프라인 프로그램에서 온라인으로 배운 내용을 토너먼트 형식으로 토론 대회를 가집니다.
온라인 프로그램은 한화생명 보험 가입 고객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학생뿐만 아니라 자녀를 둔 부모님도 모두 참여 가능합니다. 현재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등(재학생 500명 中 1학년 약 70%, 3학년 약 30%)에 재학 중인 대학생 대상 설문 조사에 의하면 중학 시절 학습 시간 대비 어려운 교과나 노력 대비 점수가 낮은 과목이 논술, 사회 경제, 문학, 수리 영역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화생명 주니어경제포럼]은 이처럼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과목을 집중적으로 구성한 총 60개의 콘텐츠로 만들어졌습니다. 학습 수준에 따라 각 개념을 3단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되어 있어 효과적입니다.
온라인으로 배운 내용은 오프라인에서 맘껏 펼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아카데미 학습을 통해 쌓은 포인트가 2,000점이 되면 챌린지 스쿨에 참가 자격이 주어집니다. 챌린지 스쿨은 영상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기반으로 포럼 주제를 도출해 시사, 경제 문제에 대해 폭 넓은 아이디어 경진을 펼칠 수 있는 창의적 경제 토론 경진대회입니다. 챌린지 스쿨의 목표는 틀에 박힌 주입식 학습이 아닌, 생각의 다양성을 일깨우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토론 대회뿐만 아니라 “공부의 신 강성태”와 든든한 멘토들이 함께하여 창의성을 일깨우고 공부 전략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챌린지 스쿨 우승팀에게는 해외 선진 문화를 체험할 특별한 기회가 주어집니다.
▶한화생명 주니어경제포럼 학습 Tip !
자녀가 주니어경제포럼에 참여하길 바라는 분들을 위해 한화생명에서 특별한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시작은 가입부터
주니어경제포럼은 평소 자주 사용하는 SNS 계정을 통해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 네이버, 페이스북 및 구글 계정을 활용하여 평소 내가 자주 사용하는 ID로 쉽게 로그인하고 참여하세요.
2. 아이와 함께 소통하며 학습하기
주니어경제포럼은 아이 혼자 학습하기 어려운 경우 부모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동영상 한 개마다 100포인트가 쌓이는데, 학부모가 학습하여 얻은 포인트도 자녀에게 양도 가능합니다. 또한, 매일 출석만 해도 10포인트, 5일 연속 접속하거나 댓글을 달면 50포인트가 쌓이기 때문에 자녀와 함께 학습하며 포인트를 쌓으면 됩니다. 쌓인 포인트는 여러 가지로 활용 가능합니다.
3. 한화생명 담당 FP에게 추가 포인트 획득하기
한화생명 보험 가입 고객에겐 특별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바로 ‘FP 추천 포인트’를 무려 1,000포인트 주는 것입니다. 자신의 보험 담당 FP에게 얻은 추가 포인트로 마음껏 멘토의 도움을 받고 챌린지 스쿨에 응시하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이벤트에 참여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이벤트는 경제포럼 시작을 기념하여 10월 17일(월) ~ 11월 4일(금)까지 열리니 참여하시어 행운을 받아가세요.
“배움은 우연히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열성을 다해 갈구하고 부지런히 집중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다.”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한 가지만 하기도 바쁜 요즘 우리 학생들을 위해 알찬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화생명 주니어경제포럼]과 함께 공부하는 건 어떨까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주니어경제포럼이 지금 시작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