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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프렌즈

해피프렌즈 봉사단, 배우 박지빈이 희망의 키로 연 것은? 시간이 흐를수록 가물가물한 기억이지만 돌이켜보면 참 밝고 순수했던 그때 그 시절! 바로 학창시절이 아닐까 싶어요. 제겐 어느덧 1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친구들과 어울리며 서로 고민을 나누고, 웃고, 울고 떠들고~ 참 행복했던 시간으로 남아있어요. 하지만 요즘 대학 입시제도는 특기, 대인관계, 봉사활동 등 특별활동도 신경을 써야 하더라고요.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이전과는 다르게 요즘 학생들은 알게 모르게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한화생명에선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펼쳐오고 있는데요.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도 대표적인 활동 중 하나랍니다. 지난 2006년, 1기 활동을 시작으로 2013년인 올해엔 8기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죠... 2013. 4. 16. 더보기
국적은 다르더라도 모두가 행복했던 특별한 ‘해외봉사’ 이야기 우리는 삶 속에서 많은 행복과 보람을 마주하며 살고 있습니다. 행복이란 각자 생각하는 부분에 따라서 조금씩은 다르겠습니다만,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나눔의 행복'은 그 어떤 것보다 의미있고 큰 기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이라고 들어보셨나요? 2006년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 1기가 첫 발을 내딛은 이후, 현재 6기까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수는 총 17명의 고등학교 1학년 여고생들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이었는데요. 먼 해외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6박 8일의 일정으로 유럽의 ‘알바니아’를 다녀왔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깨달았던 봉사활동 이야기, 직접 느꼈던 감동의 순간들을 여러분도 함께 나눠봤으면 합니다. ▶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 2012. 11. 23. 더보기
연말 시상식, 연예인들만 있나? 한화생명도 있다! 오늘 아침 문득 달력을 보니 벌써 11월 9일! 한화생명의 사명이 변경 된지도 딱 한달 째 되었습니다. 그리고 숨가쁘게 달려왔던 2012년도 약 50일 정도 밖에 남지 않았지요. 백화점 주변을 둘러보면 벌써부터 다가올 연말을 준비해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번쩍이는 조명 장식들을 볼 수 있는데요. 추운 한파까지 불어오니 어느덧 연말이 성큼 다가왔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연말이 되면 한 해를 정리하는 각종 시상식들이 열리곤 합니다. 얼마 전, 2012 프로야구 시상식도 있었고 영화 부문에서도 대종상 시상식이 열렸었지요. 그리고 앞으로 TV에서도 방송대상, 연예대상 같은 시상식들이 곧 시작될 텐데요. 어떻게 보면 이러한 시상식들이 한 해 동안 스스로 한 일들을 되새겨 보고, 다가올 새해를 맞는 새로운 시작점.. 2012. 11. 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