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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 planner

성실과 신용을 연료로! 한화생명 FP의 <불꽃같은 영업이야기> 보험 가입을 하려고 보면 어려운 용어, 복잡한 보험의 종류들 때문에 어려웠던 경험이 많으셨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보험에 대한 정보를 얻고 계약을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지만 대부분은 보험회사의 ‘꽃’이라 불리는 FP를 통해서 이루어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이 만나보신 FP 분들은 어떤 분이셨나요? 이쯤 되면 짐작하시겠지만 오늘은 한화생명의 최애순 FP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영업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이미 한화생명에서 유명하신 최애순 FP의 영업 이야기 한번 들어볼까요? 대구 달서지역단 효목지점에서 일하는 최애순 FP는 이번에 에이스 클럽(ACE Club) 멤버가 된다고 하는데요. 에이스 클럽은 보험 영업을 하는 FP 중 상위 3%에 해당하는 분들이 모인 곳이라고 하니, 보험 영업으로.. 2016. 2. 26. 더보기
자산관리의 동반자, FP(Financial Planner)와 고객의 특별한 이야기 ‘친구’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정답게 다가오죠?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추억이라는 선물을 함께 나눠가진 친구들과 삶의 연륜을 쌓아가며, 일 혹은 다른 문제로 인연을 맺게 된 사람들도 소중하기만 합니다. 보험 자산관리사(FP)와 고객으로 만나 끈끈한 정을 쌓아가고 있는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보험상품은 당장 눈 앞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상품일 뿐만 아니라 해당 상품을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을 때까지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다른 일반상품들처럼 선뜻 구매하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요. 물론 고객이 직접 상품을 꼼꼼히 비교하고 가입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FP(Financial Planner, 자산관리사)를 통해서 가입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리고 일단 상품을 사고 나면 그 관계가 끝나버리는 점원과 고객의.. 2014. 8. 15. 더보기
4월 20일 장애인의 날! 장애를 극복한 FP의 영업이야기 장애에 대한 명언들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문구에 감동받고 공감합니다. ‘장애’란 특수한 몇몇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모양만 틀릴 뿐 누구나 ‘장애’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에요. ‘장애’란 다만 다른 것일 뿐, ‘결함’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 분이 한화생명 FP 중에도 계시는데요. 지난 한 해만 매출 50억원, 개인 총 매출 170억원! 13년간 평균 이틀에 한 건씩 보험계약 체결, 보유고객 600여명! 연도상 수상 경력만 올해로 8회째! 이 화려한 경력의 주인공은 왼쪽 다리가 불편해 5급 장애를 갖고 있는 한화생명 영등포지점의 정진옥 매니저(54세)님이십니다. 어릴 때 사고로 다친 다리 탓에 절뚝거리며 걸음을 걸어야 하기 때문에 오래 서 있기도, 또 .. 2013. 4. 1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