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명절, 촌수와 가족호칭 올바로 알기
결혼 후 첫 명절! 자주 뵈었던 친지들은 그나마 알겠는데.. 결혼 후 처음 인사드리는 시댁, 처가에서 친지들의 호칭은 늘 헷갈리기 마련이죠. 결혼식장에서 뵈었던 거 같은 남편의 남동생(?) 아내의 여동생의 남편(?)의 호칭을 뭐라고 불러야 하지? 괜히 잘못 불렀다가 예의에 어긋나는 건 아닐까..?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는 명절, 친척들의 촌수와 호칭 때문에 이런 고민 해보신적 없으신가요? 한화생명과 함께 가족 촌수와 호칭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 호칭 때문에 어색해지지 마세요! 김민지
2018.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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