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헌혈

연말 시상식, 연예인들만 있나? 한화생명도 있다! 오늘 아침 문득 달력을 보니 벌써 11월 9일! 한화생명의 사명이 변경 된지도 딱 한달 째 되었습니다. 그리고 숨가쁘게 달려왔던 2012년도 약 50일 정도 밖에 남지 않았지요. 백화점 주변을 둘러보면 벌써부터 다가올 연말을 준비해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번쩍이는 조명 장식들을 볼 수 있는데요. 추운 한파까지 불어오니 어느덧 연말이 성큼 다가왔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연말이 되면 한 해를 정리하는 각종 시상식들이 열리곤 합니다. 얼마 전, 2012 프로야구 시상식도 있었고 영화 부문에서도 대종상 시상식이 열렸었지요. 그리고 앞으로 TV에서도 방송대상, 연예대상 같은 시상식들이 곧 시작될 텐데요. 어떻게 보면 이러한 시상식들이 한 해 동안 스스로 한 일들을 되새겨 보고, 다가올 새해를 맞는 새로운 시작점.. 2012. 11. 9. 더보기
추워지는 날씨, 따뜻하게 사랑을 전하는 특별한 방법은? “밥 먹고 영화보고 커피 마실까? 커피 마시고 영화보고 밥 먹을까?” 얼마 전, 광고에 등장하면서 많은 공감을 자아냈던 대사의 일부분입니다. 일반적인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를 콕콕! 짚어내면서 인기를 끌었는데요. 지금 여기, 광고의 대사처럼 밥과 커피만 무한 반복하던 한 커플이 있습니다. 아직 대학생이라 가진 돈으론 매번 데이트 비용을 충당하기엔 너무나도 힘든 그들! 결국 위기가 찾아옵니다. 김 양: 오늘은 뭐할까? 최 군: 글쎄.. 일단 밥부터 먹고 그 다음엔 커피숍에서.. 김 양: 또 밥이랑 커피숍이야? 매번 이러는 건 정말 지긋지긋해! 최 군은 순식간에 할 말을 잃게 됩니다. 부족한 돈 때문에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영화도 자주 보여주지 못하는 스스로를 원망하게 되는데요. 그 순간 길거리에 놓인 빌딩들 .. 2012. 11. 7. 더보기
새출발하는 한화생명, 전국 150개 봉사팀이 모인 사연 2012년 10월 9일! 혹시 무슨날이었는지 아시나요? 한글날! 네. 맞습니다. 그러나 한화생명에게 있어 이날은 한글날보다 좀더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이었는데요. 아마도 이전 포스팅을 보신 분이라면 눈치채셨을 것 같아요. 바로 대한생명이 한화생명으로 새출발하는 날이었지요. ▶ 딱딱한 선포식은 가라! 새출발 하는 한화생명의 선포식! 1946년 대한민국 최초의 생명보험사로 설립되어 지금까지 66년간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저희를 믿고 함께해주신 고객님 덕분이었습니다. 그렇기에 특별한 날을 계기로 조금이나마 그 은혜를 갚을 수 있는 일을 해보자는 취지에서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는데요. 고민 끝에 한화생명으로의 새 출발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더 깊이 새기고자 전국의 임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 2012. 10. 19. 더보기